노화는 멈출 수 없다. 유전자요법과 장기이식과 성형수술을 동원하여 싸울 수는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세월에게 따라잡힌다. 폐를 새로 달면 심장이 터진다. 새 심장을 얻으면 간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간을 바꾸면 뇌졸중이 습격한다. 이거야말로 노화가 내놓는 비장의 수단이다. 아직 뇌는 교체할 수 없다.

-알라딘 eBook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중에서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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