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장난이 아니다. 진지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진지해지지는 말라.
벼랑 끝에서 두 손이 결박되거나
커다란 안경을 끼고 흰 작업복 차림으로
실험실에서 일하다가 잡혀가지 않도록
너는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죽을 것이다.
얼굴조차 본 적 없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깨달으리라.
삶보다 아름답고
진실한 건 없다는 사실을."
- 나짐 히크메트 - -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824756 -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