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하면 되고, 나만 똑똑하면 되고, 나만 성실하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모두 남이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거의 남이 되었습니다. 오십의 바다에 홀로 남은 섬이 되었습니다. - <오십에 읽는 논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49207 - P3
숨 막히게 달려왔던 경쟁의 속도를 줄이고, 인생 후반 목표와 함께 균형 잡힌 삶, 주도적인 삶, 성숙한 삶, 공감하는 삶을 생각해야 할 시간입니다. - <오십에 읽는 논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49207 - 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