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이동도서관』 과 『미드나잇 라이브러리』가 한 사람의 생을 담은 도서관이라면,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바람의 그림자』에는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이 나온다. - <사소한 기쁨>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81083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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