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가와 6번가 사이의 53번 스트리트에 들어서면 저절로 고개가 들려진다. 그 길에선 애써 두리번거리지 않아도 MoMA라고 쓰인 사인보드를 머리 위에서 찾을 수 있다.
‘the Museum of Modern Art’라는 영문 이름에서 자음과 모음을 줄여 만들어 낸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불리고도 있는 뉴욕현대미술관은 앤디 워홀과 같은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에서부터 고흐, 고갱, 샤갈, 세잔, 마네, 모네, 피카소, 마티스, 클림트와 같이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두 걸음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미술의 성전이다. - <뉴욕읽기, 뉴욕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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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 설립된 뉴욕현대미술관은 총 6개 층으로 이루어진 전시관에 15만 점이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미술관 중에 하나이다. - <뉴욕읽기, 뉴욕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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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맨해튼의 중심인 웨스트 40번 스트리트(West 40th Street)와 웨스트 42번 스트리트(West 42nd Street) 사이에는 5번가를 정면에서 접해 있는 덩치 큰 하얀색 대리석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이 워싱턴DC에 있는 국회도서관(Library of Congress)에 이어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도서관이라는 뉴욕공립도서관(NYPL: New York Public Library)이다. - <뉴욕읽기, 뉴욕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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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적으로도 영국의 대영도서관(British Library)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도서관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뉴욕공립도서관에는 3천 800만 점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도서와 소장품들이 길이 약 120km에 달하는 책꽂이와 서고, 벽면을 메우고 있는데 이 중에는 셰익스피어의 첫 작품과 토머스 제퍼슨의 미국 독립선언문 자필 원고와 같은 희귀본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 <뉴욕읽기, 뉴욕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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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를 품은 뮤지컬의 도시, 월스트리트가 자리 잡은 자본주의의 도시, 곳곳마다 미술관을 만날 수 있는 뮤지엄의 도시, 자유의 여신상이 내려다보고 있는 자유의 도시, 현대예술이 싹을 틔워 자라고 있는 현대예술의 도시, 다양한 인종의 사람이 서로 섞여 살아가고 있는 인종의 용광로 도시’와 같이 뉴욕이라고 하면 떠오르게 되는 다양한 이미지들 중에서 뉴욕을 대표하는 공식적인 별칭이 있을까. - <뉴욕읽기, 뉴욕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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