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머뭇거렸다. ‘이제 모든 일이 정해진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은 보호 선교단이 주문처럼 내건 말이었다. 그것은 ‘대모가 와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리라’는 뜻이었다.-알라딘 eBook <듄 1부 : 듄>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중에서 - P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