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차거래는 증권회사가 고객과의 신용거래에 필요로 하는 돈이나 주식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회사에서 증권을 유상으로 빌려주는 대출 거래입니다. 주식을 살 때는 매입한 그 주식을 담보로 돈을 차입하고, 팔 때는 그 대금을 담보로 주식을 빌려 씁니다.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가격이 떨어지면 다시 이를 매수하여 차익을 얻기 위해 활용합니다. 상환기관은 보통 1년이며 대차거래는 신용거래에 따른 결제 외의 목적으로 행할 수 없습니다. - <나의 첫 투자 수업 1_마인드편>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7246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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