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은 아르헨티나와 칠레령으로 나뉘어져 아직도 인간의 발길이 미치지 못한 까닭에 태초 그대로의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파타고니아 섬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성장을 거듭하여 오늘날 아웃도어 의류시장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공하였다. - <파타고니아 이야기>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30885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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