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소수의 투자자(기관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하는 펀드로 49인 이하의 투자자를 모집해서 운영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134
금리가 낮지만 일정기간(발행일로부터 1년 후)이 지난 후에는 주식으로 전환해서 시세차익을 낼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대개 전환사채 발행은 주가에 악재로 작용합니다. 전환사채 투자자는 발행일로부터 1년 후에는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해서 매도할 수 있습니다. 발행가보다 높다면 큰 수익도 낼 수 있습니다. 주식수가 증가해 주당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136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전환사채와 비슷하지만 확실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하면 채권은 소멸됩니다. 주식만 남게 되는 거죠. 이와 달리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채권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투자자가 원할 경우 약정한 가격에 신주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상품입니다. 채권을 보유하면서 주식까지 받을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분리형과 비분리형이 있습니다. 분리형은 투자자가 신주를 받았을 때 받은 주식을 매각해도 채권은 그대로 남아 있는 형태입니다. 주식과 채권이 완전히 분리된 상품입니다. 비분리형은 신주를 받았을 때 받은 신주를 매각하면 채권도 소멸되는 형태입니다. 주식과 채권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분리형을 원하지만 분리형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현재 공모형*만 발행이 가능합니다. 특정 대상에게만 발행할 수 있는 사모형은 현재 분리형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137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낮은 금리로 많은 자금을 유치할 수 있어 기업들이 선호하는 자금조달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식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에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주주 입장에서 이러한 특수채권의 발행은 주주가치를 크게 훼손합니다. 따라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자주 발행하는 기업들은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138
무상증자도 주식수가 늘어나는 면에서는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상증자는 무상으로, 즉 공짜로 주식을 나눠줍니다. 기업들은 100% 무상증자를 많이 하는데요, 100% 무상증자를 하게 되면 보유한 주식수가 2배가 됩니다. 1,000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무상증자로 2,000주가 되는 거죠. 물론 공짜로 나눠줍니다. 보유 주식수가 2배가 되기 때문에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너무 좋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주가가 움직이지 않아도 2배의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주식수가 2배로 늘어나는 대신에 주가는 50%로 할인됩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141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무상증자를 하면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상증자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거래량이 부족하면 주식투자자 입장에선 거래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관심을 갖기 어렵습니다. 무상증자를 하면 주식수가 증가하고 주가는 낮아지기 때문에 거래가 활성화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141
무상증자는 기업이 이익을 내고 남은 잉여금을 재원으로 하기 때문에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들은 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상증자는 재무구조가 좋은 기업임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상증자는 자금유입이 없기 때문에 절차가 매우 간단합니다. 청약도 없고, 신주배정기준일만 잘 체크하면 됩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141
시초가를 기준으로 주가가 위로 상승하면 양봉(빨간색 봉)이고, 아래로 하락하면(파란색 봉) 음봉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6만 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는데 현재 가격이 62,000원이 되었다면 양봉이고, 현재가격이 59,000원이 되었다면 음봉이 됩니다.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승이냐, 하락이냐에 따라 양봉과 음봉이 결정됩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02
봉의 길이가 긴 것을 장대봉이라고 합니다. 봉의 길이가 긴 양봉이면 장대양봉이라 하고, 봉의 길이가 긴 음봉이면 장대음봉이라고 합니다. 장대양봉은 강한 상승을 의미하고, 장대음봉은 강한 하락을 의미합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03
위꼬리가 길다는 것은 종가가 당일의 고점 대비 크게 밀렸다는 의미로, 장중 강한 상승을 보였지만 고점에서 강한 매도세가 출현해서 밀리면서 마감한 것입니다. 위꼬리가 긴 봉의 출현은 단기적인 주가의 하락을 예고하는 패턴 중의 하나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04
반대로 아래꼬리가 길다는 것은 종가가 당일의 저점 대비 크게 상승했다는 의미로, 장중 급락을 보이던 주가가 강한 매수세의 출현으로 반등을 하면서 마감한 것입니다. 아래꼬리가 긴 봉의 출현은 단기적인 주가의 상승을 예고하는 패턴 중의 하나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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