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가를 인식하고 의심하고 비판하려 할 때마다 카인과 형제 살해, 표식에 얽힌 일은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내 생각의 출발점이 되곤 했다.데미안 | 헤르만 헤세, 김인순 저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796 - P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