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키아 후손 카르타고, 그리고 현재 레바논
카르타고는 북아프리카 튀니지에 자리 잡은 도시로, 고대 문명의 기원인 레반트 지역의 페니키아Phoenicia 후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페니키아는 오늘날의 레바논으로 고대 해상 무역 문명이 이룩된 곳인데, 페니키아인들은 전쟁을 통한 확장보다 무역 자체에 관심이 있었기에 전 세계를 이동하며 무역을 했다.(94/4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