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흥망사
모든 길은 로마로 가고, 서양 문명의 대부분은 로마 제국에 대한 ‘각주’일 뿐이기에, 이 책 역시 로마 제국의 흥망사를 소개할 것이다. 하지만 로마 제국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레반트’라는 거인의 어깨에 가장 확실히 앉았기에 로마는 성공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4/4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