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는 소포클레스의 작품 가운데 가장 늦게, 기원전406년경 소포클레스가 죽기 직전쯤 쓰였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 공연은 죽은 다음인 기원전 401년에 이루어졌다. 극의 배경이 되는 콜로노스는 아티카의 한 지역으로, 소포클레스 자신의 고향이기도 했다.(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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