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의 미래 - 헬레나와의 대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최요한 옮김 / 남해의봄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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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오래된 미래> 이후, 26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공동체를 넘어 지구촌 로컬경제에서 그 미래 희망을 보려는 작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이 북펀드를 통해 저도 조금은 참여할 수 있어 기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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