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도연화 지음 / 부크럼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린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때론 실패도, 아픔도, 상처도 있지만
잘 해내고 있다고 다독이며
행복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고 있다는 것을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위로가 되고 따뜻한 글이라
필사하고픈 마음이 한가득💕
틈틈이 꺼내어 보고, 필사도 하고
지친 일상에 여유를 갖고
느긋이 독서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작은 무법자
크리스 휘타커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죄, 나의 영웅, 나의 살인자”
악의 품에서 자란 소녀와 마지막 구원이 된 살인자
그들의 만남은 필연인가 악연인가

30년 전, 열다섯 살의 '빈센트 킹'이 '시시 래들리'라는 아이를 죽이고 살인죄로 성인 교도소에 수감된다.

'빈센트 킹'의 친구이자 '스타 래들리'와 아이들을 돌보던 '워크'

시시 래들리의 언니였던 '스타 래들리'는
술과 약에 빠져 사는 엄마였다.
엄마를 대신해 동생 '로빈'을 돌보는 어린 소녀 '더치스'

"난 무법자 더치스 데이 래들리다."
무법자가 되어야만 했던 더치스

엄마에게 난폭하게 구는 '다크'의 건물에
더치스는 불을 지르게 된다.
이후 다크는 더치스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빈센트 킹'이 출소하게 되고
어느날 엄마는 살해당한다.
그리고 현장에 있다 잡힌 '빈센트 킹'

'워크'는 경찰 서장으로 빈센트 킹을 믿고 무죄를 확신하며
사건을 파헤치게 된다.

아이들은 유일한 가족이자 '다크'를 피해 외할아버지인 '핼'에게 보내지게된다.
.
.
.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더치스는
일찍이 성숙해버렸다.
세상을 증오하고,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무법자가 되어야만 했던 소녀

더치스의 삶이 너무나 안쓰러웠다.
범죄, 스릴러 장르인데
누가 범인일까? 보다는 더치스의 감정에 이입되어 읽어나갔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펐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했던 그 마음이 절실히 잘 느껴졌다.
마음이 짠하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


📖 P435
'무법자.'
'무법자는 어떤 사람이야?'
'허튼수작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
'아무도 우리를 괴롭힐 수 없어. 아무도 우리를 비웃을 수 없어. 내가 너를 지켜. 우리에겐 같은 피가 흘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재천의 희망 수업 -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 지음 / 샘터사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통해 최재천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
동물학, 생물학 전공으로
어렸을 적 강원도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으로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렇게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게 부럽기도 했다.

p237
이제껏 한 번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매일 같이 하면서 굶어 죽었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에 과감하게 뛰어드십시오. 뛰어들어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삶에서 나온 조언이 아닐까 싶다.

그 밖에도 통섭형 인재, 책 읽기, 숙론에 관한
교수님만의 철학이 담겨있고
전공답게 동물, 곤충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물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섭렵할 수 있는, 다른 분야의 사람과도 협업이 가능한 <통섭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것. 취미로 하는 게 아닌 기획해서 책과 씨름하는게 독서다.
@<숙론>이란 어떤 문제에 대해 함께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논하는 과정
@방황하되 방탕하지 말며, 방황하면서도 자신이 뭘 하면 좋을까를 찾고 뒤져보고 읽어보는 '아름다운 방황'을 권한다.

p317
개미 한마리는 힘이 없습니다. -중략- 그런데 그 개미들이 뭉치면 어마어마한 숫자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개미만큼 성공한 동물이 없다는 겁니다. 그 성공의 비결은 바로 협동과 희생입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다가오는 미래를
우린 방황하며 부딪쳐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디어 만나는 영국 동화 - 곰 세 마리부터 아기 돼지 삼 형제까지 흥미진진한 영국 동화 50편 드디어 시리즈 3
조셉 제이콥스 지음, 아서 래컴 외 그림,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흔히 아는
<잭과 콩나무>, <아기 돼지 삼 형제>, <피리 부는 사나이>부터
<골풀 외투>는 '신데렐라'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고
어디서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이야기와
전혀 생소한 동화까지 50편이 담겨있다.

동화 속 교훈을 속담 한마디로 요약해놔서
속담의 의미와 동화의 교훈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들어가는 글>이 너무나 낭만적이다.
문을 열고 다시 동심의 세계로 들어갈 것만 같은😆

자, 그럼 문을 열고 들어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물하나, 서른아홉 - 요즘 여성들이 쓰는 뉴노멀 트렌드코리아 리서치 시리즈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30세대 여성의 가치관과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난 이미 2030세대는 지났구나...
(아직 만으론 30대라고 우겨보고 싶지만🤣)
내가 살아온 세대와는 다르구나를 느꼈다.🥹

자기관리를 통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함이 아닌
자신의 만족을 위한 나다운 '추구미'를 지향하고
멘탈 관리를 하며
연애는 나를 더 성장시켜야 하고,
상대는 동기를 부여하는 존재여야 한다.
우정 또한 '인덱스 관계'
즉 목적 기반으로 형성된 수많은 인간관계로
인덱스를 뗐다 붙였다 하며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관계.
결혼과 출산 그리고 커리어까지!
생존을 위한 일이 아닌 '일=나의 정체성' 이라는 관점
투자와 소비의 모습까지 2030 여성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30 여성의 생각과 마음이 궁금하다면?
✔️2030 세대를 이해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스물하나서른아홉
#2030여성트랜드
#트랜드코리아리서치시리즈
#미래의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