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연산A - 개정 수학교과서 1학년 완벽대비 즐깨감 스토리텔링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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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3월이면 학교에 간답니다. 수학이 스토리텔링이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바뀌었는지 알 지 못해서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걱정이 되었답니다. 또한, 제가 집에서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는데, 수세기나 연산 위주로 가르치다 보니,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흥미를 점점 잃어 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어떤 공부든 재미가 있어야 교육적 효과가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아이에게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수학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연산A'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연산 A'의 구성을 보면 수학동화, 미리 알고 가기, 실력 튼튼 문제, 창의력 쑥쑥 문제로 이루어져 있네요..

 

 호랑이, 여우, 두꺼비가 먹이를 가지고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자연스럽게 수학적 문제를 접하게 된답니다. 울 아들 ‘동물 친구들의 떡만들기’이야기를 읽으면서 지루하기만 했던 5가르기를 즐겁고 쉽게 해주었답니다.

 

 

미리 알고 가기에는 단원에서 배워야 할 학습 목표와 수학원리를 이해시키고, 원리를 이용하여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는 유형이 나온답니다.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고 원리를 이해했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시되어 이해가 되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두수 가르기에 대한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문제도 풀어 보았답니다, 울 아들 너무 쉽게 잘 해주었답니다.

 

 이야기 속 문제해결에서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처한 환경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호랑이, 여우, 두꺼비가 어떻게 나눠먹기로 했는지 숫자 5을 가르기 해보는 문제가 나왔답니다. 각 동물이의 말풍선 속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알맞게 숫자 5 가르기를 해주었답니다.

 

 실력 튼튼 문제는 각 단원 마다 기초실력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사고력 문제인데, 앞에서 했던 부분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 울 아들 쉽게 문제를 풀어주어답니다. 앞에서 배웠던 가르기 문제가 다양하게 나왔네요. 울 아들 그림을 보고 가르기 하는 문제, 숫자만 나온 가르기 문제를 쉽게 잘 풀어주었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 식으로 된 문제도 나왔네요. 흰둥이와 검둥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안에 알맞은 숫자 넣기도 재미있게 풀어주었답니다.

 

창의력 쑥쑥문제에는 앞에서 배운 단원의 종합 문제로 3~4단원마다 학습 내용을 정리하여 사고력과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앞에서 배웠던 부분 3~4단원에 나왔던 문제들에 대한 복습을 할 수 있네요. 울 아들 문제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너무나 잘 풀어주었답니다.

 

정답지가 따로 책처럼 만들어져 있는데, 문제에 대한 답만 딸랑 나와있는 것이 아니고, 문제에 대한 상세한 답풀이와 함께 <참고>라고 해서 문제를 풀면서 더 알아 두었으면 하는 것들을 적어놓기도 하고, <틀리기 쉬어요>을 통해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어려워하는 것이나 혼동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고, 생각열기를 통해서 우리 주변의 생활 속에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을 알려주고, 문제의 의도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집에서 엄마표로 수학을 공부시키는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점을 통해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수학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저 수학이라고 하면 숫자 세기나 숫자만 나오는 더하기 빼기가 다 인 것처럼 그 부분에만 치중해서 가르쳤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너무 지겨워하고 어렵게만 느껴 수학을 멀리 하려고 했는데,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을 만나서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수학이 스토리텔링식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막막하기만 했는데,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을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스토리텔링식 수학이 어떤 것인지 감이 잡혀 엄마가 어떻게 아이에게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으로 울 아들 학교에 가서도 수학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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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2학년 1학기 - 국어 공부와 글씨 연습을 한 번에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조선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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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울 아들 아이들이면 그렇듯이 울 아들 글씨 쓰기를 너무 싫어한답니다. 글씨 쓰기를 싫어하다 보니 쓰기를 많이 시키지 않다보니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띄어쓰기가 전혀 되지 않더라구요. 이젠 학교에 가니 쓰기를 안 시킬 수 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걱정이 되었답니다. 쓰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쓸 수도 없고, 아이들이 좀 재미있어 하는 것을 쓰는 것이 좋을 거란 생각을 하던 차에 미리 써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교재를 학교를 졸업한 이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했는데, '미리 써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만나서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책을 펴서 넘기니 글씨를 쓰는 바른 자세와 옆필 잡는 방법을 사진을 통해서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글씨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자세에서 바르게 연필을 잡고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했더니 울 아들 울 아들 연필 잡는 법이 좀 이상한데, 책을 보면서 스스로 고치려고 하더라구요.

 

다음은 쓰기의 기초가 되는 한글 자음과 모음의 이름을 알아보고 빈칸에 써보는 것이 나왔답니다. 울 아들 다 안다고 하지만, 자음자의 이름을 이상하게 읽는 경우가 있었는데, 자음자 위쪽에 자음의 이름을 적어놓아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답니다.

미리 써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에는 국어와 국어활동에 나온 글이 먼저 나온답니다.

글이 동시나 동화같은 문학 작품은 물론 주제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설명문까지, 개정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다양한 글을 읽어볼 수 가 있답니다. 울 아들 미리 써보는 초등국어 교과서를 읽으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옆이나 뒷장에 <국어>와 국어활동에 나온 글을 직접 써볼 수 있게 나와 있는데, 네모칸 안에 흐리게 글자를 적어놓아서 따라 쓰다보면 글씨도 예뼈질 수 있답니다.

울 아들 국어와 국어활동에 나오는 동시 "매미"를 큰 소리로 읽어주고 옆에 흐린 글자를 따라 또박또박 써주었답니다. 울 아들 쓰기가 재미있다면서 다음 장의 글도 읽어보고 써보자고 할 정도로 쓰기에 재미을 들렸답니다.

 

 아들 처음 글씨 쓸때는 또박또박 쓰더니 요새 들어서는 글씨가 엉망이 되어가는 울 아들에게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어 다시 예쁜 글씨체로 돌아올 것 같아요. 또한,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에 대해 잘 모르는 울 아들 '미리 써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따라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를 알아가게 될 것 같아요..

'미리 써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읽기, 쓰기, 어휘력, 문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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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 1-1 - 초등 국어.수학.통합교과(학교,봄,가족,여름) 어휘와 개념 학습 완성, 2014년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 2013년-1
유호종 지음 / 사피엔스어린이(사피엔스21)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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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1 - A편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1
송경민 기획, 크리트리 지음 글.그림 / 겜툰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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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과 딸 유치원에 다니면서 유치원 수업중 30분정도 영어수업을 한답니다. 엄마는 영어울렁증이라서 영어에 흥미가 없는데, 다행이도 울 아이들은 영어에 관심을 보이고, 영어시간에 놀이식으로 해주셔서 그런지 영어를 좋아한답니다. 영어수업시간에 어떤 단어를 듣고 와서는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영어 단어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울 아들 7살이 되니 영어 단어의 뜻을 물어보는 경우가 더 많아졌답니다. 이런 울 아들에게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 단어를 배우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영어 공부했던 때는 무조건 쓰고 외워서 하던 것이 전부고, 그렇게 공부했다가는 아이도 엄마도 질리게 될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던 중에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저희집에 온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1,2권이고 1권에는 단어의 맨 앞에 알파벳 A가 들어간 단어, 2권에는 맨 앞에 알파벳 B가 들어간 단어가 나온답니다. 각 권에 나오는 단어를 단어카드로 만날 수 있네요. 아이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이 만화여서 너무 좋아했는데, 단어카드를 보더니 더욱더 좋아하네요. 기존에 문방구에서 파는 포켓몬 카드처럼 아래에 숫자들이 나오니 영어카드를 가지고 서로 대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관심을 보였답니다.

울 아들 요새들어 만화책 읽기에 푹 빠져사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와 영어의 만남.. 너무나 즐거워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엇이든 즐겁고 신나게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보고 좋아하는 울 아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해졌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여러 학습만화를 봤었는데, 영어와 관련된 학습만화는 본적이 없었는데, 영어를 학습만화로 만나니 너무 반가웠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 안 좋은 말도 많이 나오고, 폭력적인 면도 많이 나오는데,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세계명작동화 속을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면서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명작동화의 내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창작된 부분도 있지만, 억지로 껴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가고 있어 아이들이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 속으로 빠져들어간답니다.

 울 아들은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2권을 울 딸은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1권을 붙들고 보면서 서로에게 “이부분 봐봐 너무 웃기지?”하면서 깔깔대고 웃어주네요.. 아이들 웃는 것이 웃겨서 책을 보니 제가 봐도 웃기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너무 즐거워하니 저역시도 신이 났답니다.

 

또한,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영어카드를 보고 울 아들과 딸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각 권에 있는 영어카드를 가지고 와서 찾아보고 아래에 주인공처럼 카드 오픈도 해보고 카드에 있는 영어단어를 읽어보고 영어단어의 뜻을 말해보기도 했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단어 카드를 찾아보게 해주니, 아이들 알파벳을 중얼거리면서 단어를 찾으니 단어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책의 구성을 보면 읽다보면 나오는 영어단어를 영어단어 카드로 그려놓고 책 맨 아래쪽에 카드 오픈이라고 해서 카드에 나오는 영어 단어의 뜻과 발음기호, 우리말로 소리나는 것을 적어놓았답니다. 또한, 영어단어가 들어간 문장도 적어놓아서 어떤 뜻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었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Fun Fun Game 이라고 해서 앞에서 배웠던 단어를 옆에 나오는 그림과 단어를 보고 써보기도 하고, 문장안에 빈칸에 적어보기도 하고, 알파벳 가로세로 낱말맞추기도 하고, 위쪽에 나오는 그림과 알맞은 영어단어를 찾아서 연결해보기도 하고, 단어의 뜻을 적어보는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앞에서 배웠던 단어를 복습할 수 있었답니다. 울 아들 영어 쓰기를 싫어하는데,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을 읽고 미션이라고 하니까 너무나 열심히 신나게 써주네요.

세계명작 동화 원작을 한글과 영어로 만날 수 있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아기돼지 삼형제가 실제 어떤 내용인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영어단어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는데, 게임 방법을 책에 자세하게 만화로 그려놓았네요. 울 아들과 게임을 해봤는데, 아직은 힘들어 하네요..

 

엄마에게 카드를 거의 다 뺏겨서 다시 책을 보고 익혀본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가 되어가네요.. . 울 아들 왜 B까지만 있냐고 C는 언제 나오냐고 기대하고 있네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만 있으면 즐겁고 신나게 영어단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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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우리 고전 : 홍길동전 -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고정욱 글, 이상윤 그림 / 영림카디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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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를 배워서 매일같이 힘차게 불러주는 울 아들과 딸..

노래를 부르다 말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나오는 위인들에 대해 물어보곤 한답니다.

울 아들 어느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르다가 “엄마~! 번쩍번쩍 홍길동은 어떤 사람이예여? ”하고 물어보네요..

울 아들 홍길동에 대해 무지 궁금해 하던 중 우리 나라 고전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다시 쓴 홍길동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울 아들과 책을 보자 마자 “번쩍번쩍 홍길동이다.”하면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가사를 말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너무 궁금해했답니다.

서자 홍길동이 태어나고 너무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홍길동이 왕이 될 거라는 점쟁이의 말에 본처와 곡산모는 사람을 시켜 홍길동을 죽이려고 하고, 이를 눈치챈 홍길동은 몰래 들어온 자객과 싸우다 자객을 죽게 만들어 집을 떠나게 되었죠. 월악산의 산적 소굴에 도착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우두머리가 되어서 각종 도술을 부려 부자들의 재산을 가지고 와서 가난한 사랍들에게 나눠주고, 율도국의 왕이 되었다는 내용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지금 현실과 맞지 않는 본처, 반란, 역적 등의 어려운 말이 나올때마다 울 아들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서, 어려운 고전을 쉽게 풀어주어서 그런지 울 아들 책 속으로 빠져들어갔답니다. 이책에서는 홍길동의 비범한 재주를 부리는 모습 위주로 다루어서서 그런지 요새들어 싸운 것에 관심을 보이는 울 아들 너무나 재미있어 했답니다. 그러면서, 홍길동도 아이어맨이나 슈퍼맨처럼 영웅같다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영웅놀이를 좋아하는 울 아들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어려운 고전을 쉬베 풀어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뒤에 보면 역할 대본도 함께 들어있어서 아이들과 역할 놀이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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