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독서평설 2020.1 독서평설 2020년 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제가 고등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 권해 주셨던 책이

바로 독서평설이었답니다.

그래서 국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를 쌓기 위해서

 매달 꾸준하게  읽었던 잡지가 독서평설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줄 수 있는 독서평설..

 제가 독서평설을 접할 때는 거의 중고등학교정도였는데,

초등 독서평설을 만나니 너무나 반갑네요.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울 딸에게

다양한 분야을 접해주고 싶었는데,

독서평설을 보니 제대로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울 딸 독서를 하는데, 자신이 관심있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내용이거나 재미있는 내용의 책만 읽으려고 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골고루 쌓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초등 독서평설을 보니 이런 제 걱정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답니다.

  

 

울 딸 독서평설 책을 보자 마자 엄마~! 이건 무슨 책이예요?”하면서

너무나 궁금해 했답니다.

자신이 관심없는 분야는 시쿤둥하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독서평설을 펴서 봐주었답니다..

2020년 쥐띠 해를 맞이하여 2020년 첫 독서평설의 표지에는

많은 쥐들이 나오네요.

띠인 울 딸 자신의 띠인 쥐들이 나온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울 딸이 독서평설에 관심을 보이면서 독서평설을 둘러 보네요.

       

 

초등 독서평설은

마음이 자라는 독서·토론, 진로·창의,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고, 재미난 그림과 실사, 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끌어내니 울 딸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주네요.

     

 

독서평설을 통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고,

아이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우리나라의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다방면의 지식을 얻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딸 예전에 스무고개 탐정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독서평설에 추리 연재 동화 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을 보더니

스무고개 탐정을 지은 작가가 지었다면서 너무나 반가워했답니다.

글에 적절한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니

울 딸 흥미를 보이면서 바로 읽어주었답니다.

    

또한, 자신이 쥐띠이니

울 딸 독평 이슈를 부탁해에 나오는

 쥐 얼마나 알고 있니?”를 펴주네요.

    

 

 

쥐띠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과학과 관련된 자연 속의 쥐를 통해서

 쥐의 생김새나 쥐의 특징들을 알려주고 있네요.

또한 역사 속의 쥐를 읽으면서 역사적인 부분도 알게 되고,

생활 속의 쥐를 통해서 쥐가 늘어가면서 생겨나는 문제점을 다루고,

쥐를 부정적으로만 보는데 쥐에게 고마워해야하는 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울 딸 이외에도

요새 인기가 있는 펭수에 대한 부분도 관심있게 봐주었답니다.

또한, 과학적인 부분으로 실험을 해줄 수 있는 내용을 보더니

자신도 실험을 따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실험을 위한 준비물이 집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직접 실험을 하면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니 어려운 과학이 한층 더 쉽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사회와 과학에 관심이 없고 동화책 읽기만 좋아하던 울 딸이

초등독서평설에 나오는 내용을 접하고 나서는

사회와 과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과학이나 사회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초등 독서평설과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 책을 보면

초등 독서평설에서 봤던 것이라고 하면서

반가워했답니다.

매일 매일 초등독서평설을 읽다보면 울 딸의 다방면에 관한

독서습관이 잡히고,

초등논술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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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쎈 초등 수학 6-1 (2021년용) 초등 라이트 쎈수학 (2021년)
홍범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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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학년 2학기 반정도가 지나갔네요.

울 딸 초등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좋은책신사고에서 나오는 수학문제집으로 수학공부를하고 있답니다.

그 동안 울 딸은 방학동안

다음 학년이나 학기의 우공비 수학으로 수학적 개념을 잡고

학기 중에 쎈수학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쎈수학은 A-B-C형 문제로 이루어져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울 딸 쎈수학에 나오는 C형 문제를 풀때면

너무 어려워서 별표를 쳐놓거나 틀리는 문제가 꽤 많아서 인지

 C형 문제를 풀고 나면 수학적 자신감을 잃는 것 같았답니다.

우공비 수학을 풀고 쎈수학을 풀면서 중간단계의 문제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공비 수학과 쎈수학 사이에 단계로 개념쎈과 라이트쎈이 출시되었답니다.

개념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개념북과 워크북 반복학습이 가능한 개념쎈과 유형을 가볍게 기본+유형 집중학습을 할 수 있는리이트쎈 중에서

어떤 교재로 울 딸 6학년 과정을 예습해볼까? 고민하다가

기본문제를 잘 풀지만 유형 문제에 약한 울 딸을 위해

라이트쎈을 만나보기로 결정!!



울 딸 라이트쎈을 보더니

라이트쎈이라고 하니 쎈수학보다는 가볍다는 의미같네요.

쎈 수학보다는 쉬울 것 같아요.”하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라이트쎈은 A단계와 B단계 문제와 마무리단계로 이루어져 있네요.

울 딸이 너무나 어려워하는 C형 단계 문제가 없다고

울 딸 너무 좋아했답니다.

A단계는 각 단원의 주제별로 교과서 개념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답니다.


 개념 설명 옆에 라센콕!’에는 주요 내용을 도식화하여

한눈에 봐도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또한, Note에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참고사항을 적어놓았고,

Check에는 주의할 점을 제공하고 있어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실수하지 않게 미리 알려주니 좋네요.

 

1단원은 분수의 나눗셈을 배워보았는데

울 딸 A단계 개념 쏙쏙에 나오는 개념을 차근 차근 읽어보고,

Note, Check 부분까지 꼼꼼하게 읽으면서 분수의 개념을 이해해주었답니다. 분수라서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어렵지 않다고 하면서 쉽게 이해해주네요.

과연 울 딸 개념을 정말로 이해했을까?

울 딸이 개념을 제대로 이했는지,

개념쏙쏙 아래에 나오는 확인문제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었답니다.

 울 딸 문제를 읽으면서 차근차근 풀어주네요.

 역시 분수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어렵지 않다면서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채점을 해본 결과 울 딸 모두 맞았네요.

혼자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게 개념을 쉽게 풀어놓아 쉽게 이해하고, 확인문제도 잘 풀어준 것 같아 대견했답니다.

B단계 유형팍팍에는 교과서, 익힘책, 각종 평가 문제를 총망라하여

유형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하고 3단계 난이도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유형별로 문제를 분류되어 있고,

각 유형별에 따라 앞에서 배운 수학 개념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도 표시해놓아서 잘 모르거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다시 한번 개념편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네요.

유형에 따른 유형공략에는 유형별 해결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빈칸으로 해놓아서 아이가 빈칸을 채우면서

다시 한번 개념정리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각 문제 위에는 문제 난이도를 표시해놓아서 울 딸 문제를 풀기 전에

이건 1단계 문제네. 이건 3단계? 어렵겠는데.. " 하고 말을 하네요.


1단계, 2단계 문제는 쉽게 쉽게 풀어주면서, 3단계 문제는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문제 해결문제를 통해서 단계별로 해결 순서를 익혀볼 수 있어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해결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울 딸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B단계 유형팍팍에 나오는 문제들은 단답형 문제도 있지만,

서술형 문제가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울 딸 학교에 시험이 서술형으로 바뀌어서

서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하는데,

라이트쎈 B단계 유형 팍팍에는 다양한 서술형 문제가 나오니

학교에서 어떤 문제가 나오든 걱정없고,

단계별 서술과정을 통해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울 딸 문제의 넓은 칸에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차근차근 적어가면서

서술형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서술형 문제를 푸는 것을 싫어하고 지루해하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트쎈에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를

단계별로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서술형 문제를 힘들어 하는 울딸에게 서술형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단계별로 답을 구하면서 알아가게끔 되어 있으니

어렵지 않다고 하면서 서술형 문제 푸는 것에 재미을 붙여주네요.

한 단원이 끝나고 나면 마무리 GOGO를 통해서

 B단계에서 공부한 유형별 문제를 재구성하여 단월별로 마무리할 수 있답니다. 단답형 주관식 문제부터 서술형까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한단원을 제대로 공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울 딸 앞에서 풀어봤던 문제 유형이라면서 어렵지 않게 풀어주었답니다.

마무리 GOGO에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보자,

곰곰이 생각하면서 B단계에서 풀었던 단계별 문제와 유사하다면

어려워하지 않게 풀어주었답니다.

학년이 점점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져서

수학를 포기하는 아이도 많아진다고 하네요.

울 딸은 라이트쎈으로 수학적 개념도 확실하게 잡고

양한 문제들을 풀어 문제해결력을 길러

6학년이 되어도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책 신사고 라이트쎈으로 울 딸의 수학실력이 쑤욱 커가기를 기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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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출 영단어 중학 고난도 -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 중학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읽은 것이 영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어책을 읽다보면 항상 막히는 부분은 단어랍니다.

영어 단어는 해도 해도 끝이 없죠.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꼭 필요한 영단어는 알고 넘어가야 하는데,

학원에서 영어 원서를 위주로 공부하고,

영어 원서 책 읽기 위주로 수업을 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단어를 모르거나

 단어의 의미를 두리둥실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영어학습의 기본이 되는 영어단어 공부를 시키려고 하던 중

좋은 책 신사고에서 새로 나온 초빈출 영단어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초빈출 영단어는 중학 기본, 중학 발전, 중학 고난도 단계로 되어 있는데,

울 아들의 경우 영어책을 꾸준히 읽고 있어서 영어단어를 어느 정도 알지만

꼭 한번은 짚어봐야 하기에 중학 고난도단계로 정했답니다.

초빈출 영단어 중학 고난도는 중3~1 영어 교과서 전종과

듣기평가 및 성취도평가 5개년 기출 최다 빈출 어휘 950개를

엄선하여 실었답니다.

 초빈출 영단어 중학 고난도는 총 3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 파트는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단골단어로 빈도출도 1순위 300단어,

2파트는 백점 만점을 위한 필수단어로 빈출도 2순위 450단어,

3파트에는 단어 마스터를 위한 확장단어로

빈출도 3순위 200단어를 실었답니다.

빈출도 높은 위주로 단어를 다루고 있으니

차근차근 단어공부를 하면 울 아들 자신 있어 할 것 같아요.

처음 초빈출 영단어 중학 고난도 영단어집과 처음으로 마주한 울 아들

난 단어 외우는데 너무 싫은데..”하고 궁시렁 대면서도

단어책에 관심을 보이네요. 

 초빈출 영단어 중학 고난도는 본책과 초빈출 영단어 미니북, 답안지로

구성 되어 있답니다.

초빈출 영단어 중학 고난도는 하루에 25단어씩 총 38일에 완성하게 되어 있네요. 

 하루에 외워햐 할 단어의 양이 25개정도로 양이 좀 많은 것 같지만

울 아들 자신이 접했던 단어들도 보인다면서

힘들어 하지 않고 단어를 익혔답니다. 

 각 단어마다 단어 위쪽에 네모칸 세 개가 있어서 학습회수를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울 아들 단어를 외우고 나서 네모칸에 체크를 해주었답니다.  

 단어에는 단어의 발음기호와 단어의 뜻을 적혀있고,

단어 아래에는 단어가 사용된 실제 교과수준에 맞는 대표 예문 및

어구가 나오니 단어의 의미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네요.

또한, 단어 하나에 유의어, 반의어 동사변화 등 어휘를 확장할 수 있게 구성되어 한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단어를 외울 수 있어

울 아들 단어를 많이 익힐 수 있답니다.

단어의 발음이 궁금하다면 책 앞에 나오는 QR코드를 찍어서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으니 너무 편하네요.

또한 단어와 관련된 숙어를 함께 실어놓아서 연계해서 익힐 수 있어 좋네요.

다른 단어집과 다르게 단어 아래에 꿀팁이 있어서

단어를 보다 정확하고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다양한 꿀팁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울 아들 꿀팁을 읽으면서

무작정 쓰면서 외우는 것보다 꿀팁을 읽으니 단어 외우기가 쉬워요

하고 말을 하네요.

예전에 제가 단어를 외울때는 종이에 몇 번씩 쓰면서 외웠는데,

외우고 나면 그때뿐 또 까먹고 까먹고 했었답니다.

그런데, 울 아들 꿀팁을 통해 단어를 익히니 빨리 외우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했답니다.

단어를 익히고 나면 Daily Test로 그날 배운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답니다.

Daily Test는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바꿔보는 문제와

우리말에 맞도록 빈칸에 알맞은 말을 써보는 문제,

빈칸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말을 보기에서 골라 써보는 문제.

 3가지 형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울 아들 1일차를 공부하고 Daily Test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점검해보았답니다.

영어를 우리말로,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앞에서 배운 단어들을 떠올리면서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잠깐 생각이 안 날때도 있어 곰곰이 생각을 하면서

답을 달아주었는데, 못 쓰는 것없이 아주 잘 적어주었답니다.

우리말에 맞도록 빈칸에 알맞은 말을 적어보는 문제를 보자,

울 아들 우선 영문장 아래에 나오는 우리말을 읽어보고

빈칸에 어떤 단어가 들어가야 하는지 살펴본 뒤에 단어를 적어주었답니다.


앞에서 배운 단어의 뜻과 완전히 똑같이 나오지 않은 것에서는

갸우뚱하면서도 어떻게든 답을 달아주었답니다.

마지막 문제는 빈칸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말을 보기에서

 골라 써보는 문제가 나왔답니다.

 울 아들 영어문장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어떤 단어가 들어갈 지를 생각하면서 적어주었답니다.

한글해석이 없이 영문장만 나와 있으니 좀 어려워 했답니다.

영문장만 있는 문장 빈칸에 넣는 문제를 풀어보지 못해서도 그렇고,

해석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한 것 같아요.

자꾸 단어를 익히고, 문제를 풀다보면 익숙해지고,

잘 풀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 공부에 꼭 필요한 영어단어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로 쉽고 빠르게 외울 수 있어서

하루에 25개씩 38일동안 공부한다면

울 아들 단어실력도 쑤욱 올라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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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문학 종합 (시, 소설, 수필, 희곡)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이들에게

국어가 어느 순간 어렵게 다가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 딸 학교에서 집으로 오면

책 읽기에 푹 빠져 삽니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기에 국어 과목은 걱정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국어 문제집을 풀거나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볼 경우

간혹 한문제정도 틀려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실수일 수도 있지만, 간혹 길어진 문제를 읽으면서

문제에 대한 포인트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

엉뚱한 답을 적어놓는 경우가 있어서

어떻게 잡아주어야 하나 걱정이 되었답니다.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의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없기에

고학년이 된 울 딸의 국어 실력을 어떻게 키워주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네요.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있지만, 간혹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작가의 중심 생각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경우가 있답니다.

그럴 땐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독해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제가 국어독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제 눈에 들어온 것이

동아출판사에서 나온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라는 책이었답니다. 

독해라고 하면 영어만 생각했는데,

 아이를 가르치다 보니 국어독해 역시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는 제가 걱정하고 원하는 바를 알고

 만들어진 책같아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나 기대가 되었답니다.

 

동아츨판사에서 나온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부문과 비문학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국어독해 책을 처음 접한 울 딸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학(종합)부문을 만나보았답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의 장점 

1. 25일에 완성할 수 있다.

2. 9개 독해유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3. 31개 독해 적용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것입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초등5~6학년, 예비중등에게 권장하고 있네요.

"초등학교때는 국어 교과서의 작품 내용이나

특징을 달달 외우며 공부하기 때문에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국어가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이 많이 생긴답니다.

문학을 독해하는 방법을 알고, 다양한 문학 작품에 독해방법을

적용시키며 꾸준히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한다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 내용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초등 고학년은 더 복잡한 교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독해를 바르게 시작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부터 비문학 독해를 시작해야한다"

문학부무의 독해가 왜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네요.

초등 고학년이 된 딸에게 꼭 필요한 교재,

울 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교재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편를 통해서

울 딸의 독해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아이와 함께 책속으로 들어가 보았답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편"

유형별 독해로 독해와 갈래별 독해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울 딸이 매일 매일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을 접하다 보면

문학의 지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고, 유형별 독해방법을 익히고 나니 문제를 푸는데도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울 딸 학교에서 집에 오면 스스로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

공부하고 자신이 공부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문제집 푸는 것이라고 하면서 학교 국어 문제집도 있는데 왜 국어독해 문제집을 풀어야 하냐고 징징대던 울 딸이 독해 문제 푸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편을 매일 매일 꾸준히 해준다면 문학부문의 어떠한 지문이 나와도 유형별 독해을 생각하면서 문제를 쉽게 풀어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울 딸 긴 지문만 나오면 읽어보지도 않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편로 공부하니 자신이 배웠던 것을 떠올리면서 당황하지 않고 차근 차근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로 울 딸 국어 독해 문제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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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사회 4-2 (2018년) - 새 교육과정 적용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8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대부분 사회를 힘들어 하는 것처럼

울 딸 역시 사회를 너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한답니다.

3학년때 처음 사회를 접했고, 처음 보는 용어가 나오니

울 딸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목인 듯 합니다.

학교에서 집필평가는 없어졌지만, 매 단원이 끝나면 단원평가를 보고

수행평가등 수시로 평가가 이루어지니

4학년이 되어 사회를 접하게 되니 또 걱정이 앞서게 되네요.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져 학원에서 전과목을 배우고 온다고 하니

울 딸도 학원에 보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아직은 학원에 보내기 보다 집에서

차분히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해주고 싶기에

동아출판사에서 나온 "백점맞는 사회"로 공부해보기로 했답니다.

 

 

책표지에 혼자서도 공부하는 문제집, 백점맞는 사회적혀있는 걸 보니 제가 생각한 자기주도학습을 하기에 적합하단 생각이 드네요.

 

 

"백점맞는 사회"는 개념북, 시험대비북, 천절한 해설북 3권을 구성되어

한권으로 개념학습과 시험대비를 할 수 있는 교재랍니다.

혼자서도 공부하는 백점맞는 사회의 개념북은

도입학습-진도학습-마무리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도입학습부분에 스토리텔링식의 만화를 통해 각 단원에서  배울 내용이 무엇이고,

어떤 내용을 배워야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WHY 질문을 통해서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울 딸 스토리텔링식 만화를 보고 너무 재미있다면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 너무나 궁금하다고 관심을 보이네요.

 

진도학습에는 교과서 개념알기에 교과서 중요내용을

머리에 쏙쏙 들어도록 정리되어 있답니다.

 

중요한 부분은 글자에 색을 입혀서 한눈에 확 뛰게 해놓아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네요.

바로 눈에 확 들어오도록 색을 입혀놓은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울 딸 더 집중하고 읽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네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곁들여 놓아서

어렵지 않게 익히도록 해놓았답니다.

자신없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를

"혼자서도 공부하는 문제집 백점맞는 사회"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시험대비도 철저하게 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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