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44회 [0월7일 정오, 이라 下]"

붉은 혀가 지나간 자리. '뻘건'이라고 하니 그 깔끔함이 더욱 빛을 발할 듯!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43회 [0월7일 정오, 이라 上]"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 누군가에게 편안하게 말하는 것! 요즘 세상엔, 그래요. 쉽지 않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래에서부터 22, 23번째의 '늦고 말했다', '늦고 말았다'가 아닐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39회 [0월7일 정오, 볼랴 上]"

재미있네요. 소련과 미국의 비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38회 [0월7일 정오, 까쨔 下]"

하동거리다 [동사]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조금 다급하게 서두르다. ≒하동대다 에고. 틈이 너무 넓었을까? 어렴풋이의 정도로 떠오르는 까쨔. 아니었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