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38회 [0월7일 정오, 까쨔 下]"

하동거리다 [동사]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조금 다급하게 서두르다. ≒하동대다 에고. 틈이 너무 넓었을까? 어렴풋이의 정도로 떠오르는 까쨔.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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