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 - 관찰하며 배우는 생물 지식 ㅣ 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
류수형 그림, 안치현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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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권》 🐸🌿

단순히 웃긴 만화책이 아니라
지렁이, 도마뱀, 청개구리알, 꿀벌, 개미 같은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며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까지 익힐 수 있는 과학만화책 이에요.

만화로 흥미를 끌고,
생물 관찰 보고서와 퀴즈로 한 번 더 정리해 주니까
아이는 재미있게 읽고, 부모는 교과연계도서라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

초등 과학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예습용, 복습용으로도 좋아 보였어요.

재미와 학습의 균형이 잘 맞는 책이라
생물 좋아하는 아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게 해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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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싸게 팔아요 ㅣ 아이세움 그림책
임정자 지음, 김영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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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싸게 팔아요 20주년 개정판
제목만 보고는 깔깔 웃었는데, 다 읽고 나니 마음이 몽글해졌어요.


형제자매 사이의 미움, 질투, 서운함 속에도
결국 사랑이 있다는 걸 아이 눈높이에서
참 따뜻하게 보여주는 책이더라고요.

왜 오랫동안 사랑받은 어린이베스트셀러인지,
왜 초등추천도서이자 교과서수록도서인지 읽고 나니 알겠어요.

웃음과 공감, 그리고 잔잔한 감동까지 남는 어린이그림책
자녀와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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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삼킨 아이, 모란이 - 레벨 3 ㅣ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고재현 지음, 김상욱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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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처음엔 조금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읽다 보니 운명에 맞서는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라서 더 마음에 남았어요.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를 타고났다는 말을 듣고도
모란이는 그대로 포기하지 않아요.
여자라는 이유로 꿈을 막는 시대 속에서도 의녀가 되겠다는 꿈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용기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조선 시대 설화의 긴장감과 함께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용기를 전해 주는 이야기.

읽고 나면 모란이라는 인물을 오래 응원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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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어휘 1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비문학 분야별 어휘를 어휘 지도와 함께 학습하는 어휘 특화서 ㅣ 중학 빠작 국어
이은정 지음 / 동아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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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국어, 초등 때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지문이 길어지는 것도 있지만, 낯선 개념어와
비문학 어휘 때문에 독해 전에 먼저 막히는 순간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와 함께 풀어본 교재가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어휘 1 이에요.

이 교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비문학 빈출 어휘를 담고 있어서
중등 내신 대비는 물론, 앞으로의 국어 공부 기초를 잡기에도 좋았어요.

무작정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 과학, 기술, 예술 같은
주제별 어휘로 구성되어 있어서
“왜 이 단어를 알아야 하는지”를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특히 그림으로 정리된 어휘 지도랑 QR 온라인 학습이 함께 제공돼서
예비중 학생이나 혼공하는 아이들에게도 활용도가 높겠더라고요.

국어도 결국 어휘가 탄탄해야 독해가 쉬워진다는 걸 다시 느꼈던 교재
중등 비문학 어휘를 체계적으로 시작해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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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일까? 1 - 인간 VS 동물, 제8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ㅣ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곽영미 지음, 윤소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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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다가 토론이 길어졌던 책이에요.
처음엔 “모기가 재판을 받아?” 하며 웃었는데,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더라고요.

전염병을 옮긴 모기, 정전을 일으킨 까치, 사람들을 겁줬다는 들개, 밤에도 울어 시끄럽다는 참매미… 그리고 결국 인간까지 법정에 섭니다.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일까요?

아이는 처음에 “모기는 당연히 나쁘지!”라고 했어요.
그런데 모기의 변론을 읽고 나서는
“모기도 살아남으려고 그런 거잖아…”라며 한참을 생각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새롭게 알게 된 것들👇
✔ 재판은 벌을 주는 곳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는 과정이라는 것
✔ 검사, 변호사, 판사, 배심원의 역할
✔ 같은 사건도 입장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세상을 ‘착한 사람 vs 나쁜 사람’으로 나누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뉴스를 보면서도 “왜 그랬을까?”를 먼저 묻기 시작했거든요.

책을 덮고 아이가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 대신 생각은 꼭 해야 할 것 같아.”

법을 배우는 책이지만, 사실은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
토론 좋아하는 아이, 사회·법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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