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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편의점에 간 나폴레옹 - 편의점에 가면 역사도 있고, 과학도 있고 ㅣ 노란돼지 교양학교
서지원 지음, 남동완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5월
평점 :


편의점에서 세계사와 과학을 1+1로 배운다고요? 👀
노란돼지 『1+1 편의점에 간 나폴레옹』을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처음엔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나폴레옹이 왜 편의점에 가?” 하고 웃었는데,
읽다 보니 콜라, 통조림, 껌, 연필, 비누, 배터리 같은 익숙한 물건 속에
생각보다 깊은 역사와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더라구요.
특히 나폴레옹 전쟁터에서 통조림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
비누가 때를 씻어내는 원리,
배터리 속 전자의 움직임 같은 내용은
초등 고학년 아이가 교과와 연결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편의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시작하니
세계사도 어렵지 않고, 과학도 훨씬 가깝게 느껴졌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편의점 물건을 그냥 지나치지 않더라구요.
“이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왜 이런 원리로 작동할까?”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기는 책이었어요.
초등교과연계 어린이 교양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
역사와 과학을 함께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 예비중등 아이들에게 딱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