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곽민수 지음, 이경석 그림, 조한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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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십자군 전쟁, 몽골 제국, 흑사병, 르네상스…
이름은 아는데 흐름은 헷갈렸던 중세 🙈

이 책은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에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정복한 나라는?”
“중세 유럽 사회를 뒤흔든 전염병은?”

퀴즈처럼 읽다 보니
사건들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더라고요.

특히 몽골 제국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정복은 파괴라고만 생각했는데
동서 교류를 활발하게 만든 통로이기도 했다는 점!
역사를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느낌 🌍

르네상스가 왜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는지도
조건과 배경을 함께 설명해 줘서
‘아, 그래서였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됐어요.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에요.
짧지만 핵심이 또렷해서
중세 세계사의 큰 그림이 정리되는 느낌 ✨

암기식 세계사가 아니라
이해 중심의 세계사를 원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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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2 - 두뇌 개발 액티비티 코믹북 슈뻘맨의 숨은 찾기
류수형 그림, 밥푸울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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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집 최애 책 📚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2》

영상으로만 보던 슈뻘맨을 책으로 만나니까
아이가 더 신나 하더라고요 😆

그냥 만화책이 아니라
사건 속 범인을 직접 찾아야 하는
두뇌 개발 액티비티 코믹북이라서 더 몰입!

황금 트로피 분실 사건,
간식 도난 사건,
로봇 실종 사건까지
읽으면서 계속 “범인 누구야?” 하며 추리 모드 ON 🔍

아이가 제일 재밌다고 한 건
간식 도난 사건!
CCTV 순간 포착에서 단서 찾는 걸
제일 좋아했어요.
“엄마 여기 힌트 있었어!” 하면서
다시 앞장 넘겨보는 모습에 괜히 뿌듯 💛

몽타주 그리기, 숨은 단서 찾기, 용의자 추적하기까지
읽기 + 생각하기 + 관찰하기가 한 번에 되는 책이라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책 다 읽고 나서
“다음엔 내가 더 빨리 맞힐 수 있어!”
자신감까지 챙긴 우리 아이 😊

만화 좋아하는 아이,
추리 좋아하는 아이,
책 읽기 재미 붙이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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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10 - 생명 공학과 유전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10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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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시즌2 10권이 나왔네요.

이번 이야기는 생명 공학과 유전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단순히 실험이 재미있는 걸 넘어서, 백신·유전자·DNA처럼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줘서 인상 깊었습니다.

각 화 뒤에 이어지는 과학 페이지가 특히 좋았어요.

백신·면역·항체를 생활 속 예시로 설명해 주고

유전자 변형과 GMO는 장단점을 균형 있게 다루며

DNA 추출, 형광 물질, 바이러스 같은 개념도 그림과 도표로 정리돼 있어요.

내일은 실험왕은 과학을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아이가 생명 공학을 어려운 미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되니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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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8 - 해님 달님·호질·장끼전 흔한남매
정주연 그림, 최재훈 글, 흔한남매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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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8권

해님달님 이야기는 긴장감이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어요.
서로 의지하는 남매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고요.

호질은 아이가 가장 신기해했던 이야기예요.
호랑이가 무섭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어른들을 혼내는 장면이 재미있고 통쾌했대요.

장끼전은 동물 이야기처럼 편하게 읽다가
까투리의 마음이 느껴져서 기억에 오래 남았다고 했어요.

고전 속으로 들어가 미션을 해결하는 설정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웃으면서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전을 이해하게 되는 책이에요.
초등 아이들 첫 고전책으로 부담 없이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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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3 - 격변의 시대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이문열 지음, 한현동 원작, 윤종문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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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삼국지는 어려워…” 하던 아이,
읽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만화랑 글이 같이 있어서
인물도, 상황도 한눈에 이해되고
“이 사람 아까 나왔던 그 사람이잖아!” 하면서 술술 읽더라고요.

3권 격변의 시대에서는
조조, 유비, 여포가 각자 다른 선택을 해요.
아이 말로는
“조조는 똑똑해서 무섭고,
여포는 센데 왜 자꾸 질까 답답해.”

특히 장비의 실수, 유비가 연못에 갇힌 장면에서는
“실수 하나가 이렇게 커질 수 있구나”,
“유비는 계속 도망치는데도 포기 안 하네”
이런 말이 나왔어요.

다 읽고 나서 제일 인상 깊었던 말👇
“영웅은 힘 센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사람일 수도 있겠어.”

고전인데도 어렵지 않고,
읽고 나면 생각이 남는 책.
초등 고학년 독서록용으로도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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