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 봐 -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자신 있고 예의 있게 말하기 인기 있는 초등 생활
김지선 지음, 이주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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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봐》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하기 방법’을 귀여운 동물 친구들
이야기로 알려줘서 정말 공감하며 읽었어요.

아이는 특히 친구가 놀릴 때, 실수했을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부분을 좋아했고,
읽고 난 뒤 “이렇게 말해볼래!”라고 하더라고요.

따뜻한 일러스트 덕분에 상황이 더 쉽게 이해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아 새학기 준비 책으로도 딱이에요.

우리 아이의 자신감을 살려주는 말하기 안내서,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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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어뉴 클래식 2
유영소 엮음, 변우재 그림, 김종욱 감수, 빅토르 위고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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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고전이 이렇게 따뜻하게 다가올 줄 몰랐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미리엘 주교가 장 발장을 용서하는 장면!
아이도 “사람은 누구나 다시 시작할 수 있어”라고 말하더라고요.

코제트가 행복을 되찾는 장면에서는 “공주님이 된 것 같아”라며 눈을 반짝였어요.
올컬러 일러스트 덕분에 아이가 인물의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한 것도 좋았고요.

읽고 난 뒤 “너무 빨리 화내지 않도록 노력할게”라는 아이의 말에 마음이 찡했어요.
초등 고전 입문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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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닥터 스쿨 2 : 증상으로 질병을 밝혀라! -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북 AI 닥터 스쿨 2
예영 지음, RV 그림, 이낙준(한산이가)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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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수호와 친구들의 ‘어린이 닥터 수호대’ 활약에 아이가 완전 빠져들었어요💡

수업 중 담임 선생님의 수상한 증상을 발견하고
진짜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죠.

아이도 “나도 이렇게 관찰 잘하고 싶어!”라며 눈을 반짝였어요

웃긴 장면과 감동적인 순간이 번갈아 나오고
읽으면서 의학 지식까지 쏙쏙 배우게 되는 책이라 정말 추천해요!

수호가 점점 ‘좋은 의사’가 되어가는 모습이 특히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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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20 - 무한 반전! 생일 파티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20
제프 키니 지음, 신인수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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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출간한 《윔피키드 20 : 무한 반전! 생일 파티 일기》를 드디어 읽었어요.

아이가 워낙 윔피키드 시리즈를 좋아해서 신간이 나오자마자 손에 쥐고 읽더라구요.

20권까지 나왔는데도 여전히 지루한 구석 하나 없이 웃음을 주는 게 정말 대단한 시리즈 같아요.




이번 권은 제목처럼 정말 반전의 반전이 계속 이어지는 생일 파티 이야기예요.

이번에도 그레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생일 파티를 둘러싼 엄청난 착각과 반전 때문에
아이랑 둘이서 계속 웃으면서 읽었어요.
희귀 카드 사겠다고 ‘중학생 은퇴 선언’까지 하는 장면에서
아이도 한참을 깔깔거리더라구요😂

일기 형식이라 술술 읽히고 그림도 많아서
책을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재밌게 읽기 좋아요.
초등 아이들이 제일 사랑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윔피키드 팬이라면 무조건,
아니어도 이번 권에서 꼭 입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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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국어 5-2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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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초코 국어 5학년 2학기를 한 학기 동안 아이와 함께 학습해 보면서, 왜 많은 부모님들이 “초코 국어는 기본기 잡기 좋다”고 하는지 정말 실감하게 됐어요.


지문 구성도 참 잘 되어 있어요.

지문 자체는 교과서 기반이라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한 단계 사고를 요구하는 방식이라서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느낌이었어요.




2~3쪽씩 꾸준히 하면 한 단원이 무리 없이 끝나고, 문제 수가 과하게 많지 않아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내가 오늘 할 분량을 스스로 정하고 해냈다’는 느낌을 주는 구성이라 하루 학습 루틴 만들기에 좋았어요.

단원 마지막의 실력 문제와 서술형 모음은 단원평가 대비용으로도 정말 알차더라고요.




학기 중반쯤 되었을 때, 아이가 긴 비문학 지문을 읽는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졌어요.

예전에는 글이 길면 집중이 바로 흐트러졌는데, 이제는 문단을 나눠 읽고, 중요한 부분을 스스로 표시하면서 읽는 습관이 생겼어요.

문제풀이할 때도 “비교 관계는 이런 단어가 나오면 표시해야 해” 같은 자신만의 규칙도 생겼고요. 이런 변화가 눈에 보이니까 ‘교재 선택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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