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춤추고, 노래하고, 만져보는 오감체험영어!
7살영어 홈스쿨 빠져드는 재미~
에이리스트 Ready, Set, Sing
이번주는 우리 몸의 각 부분을 가르키는 단어가 담긴
대표적인 마더구즈 2곡을 배웠거든요.
- Hokey Pokey
- Head and Shoulders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Ready, Set, Sing 매력은 과연 무엇인지..
7살 공주의 Ready, Set, Sing
생생 활용기를 보여드릴까 해요. ^^
<에이리스트> Ready, Set, Sing
7살 공주가 만나본 교재는 Body Parts 에요.
Student Book + Digital CD + Activity Book + Saypen Sticker + Template
이렇게 알찬 구성이 있어서
오감체험영어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더라구요.
이웃님들 블로그 볼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에이리스트, '#오감체험영어' 시리즈!

저 집은 엄마가 영어강사인가봐~ 라고 오해하게 할 만큼
다양한 활동으로 꽉 찬 교재랍니다!!
마더구즈를 들으며 춤추고 노래하고 율동하는 것은 기본,
만들고 접고 색칠하고 붙이는 등
아이들이 직접하는 활동 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뇌를 자극해주는 학습법이 담겨 있답니다!
<에이리스트> 오감체험영어는
노래 / 요리 / 미술 / 과학으로
총 4종류의 교재가 있어요.
Ready, Set, Sing 워크북은
워크시트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가이드북이에요~
요.. 그림 보니 어떤 활동할지 감이 오시죵? ㅎㅎ
그림자 찾기 선긋기도 해보고,
두개의 그림을 비교해 다른곳 찾기도 해요.
집중력, 관찰력 키우는데 참 좋은 활동이네유~

이번주 활동의 하이라이트!!
손가락 막대 만들기~~
Ready, Set, Sing 에는 만들기 자료도 있어요.
주제와 연관된 만들기 활동을
아이가 직접 함으로써 오감발달에 좋아요.
손가락 모양을 떼어서, 색연필로 색칠해봐요~~
주먹, 가위, 보 등 다양한 손 모양을 빨대에 붙여요~
그리고 영어로 신체부위를 말하면
아이가 만든 손모양막대로 point ~~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손가락막대를 들고,
서로의 신체를 가르키며 body parts 를 떠올려봐요. ㅎㅎ
아이가 직접 떼고, 붙이고 만들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떼다, 색칠하다, 테이프 붙이다 등등
모든 표현도 영어로 교재에 써 있어요.
엄마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만들기의 과정을 영어로 말해줄 수 있지요.
Ready, Set, Sing 만 있으면
영어유치원 부럽지 않아요!
엄마가 영어선생님 되기~~ 정말 쉽답니다 *^^*

색칠하기는 여자 애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지요?
노래를 들으며 색칠하니, 어느새 아이들도 흥얼흥얼~
아이의 손을 활짝 펴서 따라 그리기도 해요.
이렇게 Ready, Set, Sing 에는
아이스스로, 혹은 아이와 엄마게 함께 하는
활동이 정말 많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