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와 함께하는 오감체험영어,
<에이리스트> Ready, Set, Sing 으로 유아영어 홈스쿨 시작했어요^^
에이리스트 오감체험영어 시리즈도 다양해요.
Ready, Set, Sing (노래) 1단계 - 6종
Ready, Set, Cook (요리) 2단계 - 12종
Ready, Set, Create (미술) 2단계 - 9종
Ready, Set, Discover (과학) 2단계 - 9종
아이의 수준과 관심에 맞게 고르면 되겠더라구요.
우리집 공주는 왕왕기초라서
Ready, Set, Sing 을 골랐어요.
욕심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Ready, Set ~ 전 시리즈를 모아볼 계획이에요. *^^*
Ready, Set, Sing 은 총 6종류가 있어요.
Family, Body parts, Animal Food, Number, Nature
각 종류마다 2곡의 마더구즈가 수록되어 있고요.
우리딸이 첫번째로 고른 책은 Body parts
- Hokey Pokey
- Head and Shoulders
두 곡이 수록되어 있어요
책 한권에 2권의 동요를 요렇게 앞 뒷면으로 담았어요.
앞면에는 Hokey Pokey
뒷면에는 Head and Shoulders
두 곡이 일러스트며 색감이 전혀 다른 분위기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쏙쏙 기억에 남더라구요~
Ready, Set, Sing 세이펜 음원스티커에요.
요즘 유아영어는 세이펜 학습은 기본이잖아요^^
책에도 붙이고 별도로 세이팬책을 만들 수 있을만큼 넉넉하게 제공되요.
에이리스트 Ready, Set, Sing 은요~
우리에게 익숙한 마더구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 이 노래 어디서 들어봤다"
우리딸도 노래 듣자마자 그러더라구요~
이번 노래 Hokey Pokey 는
다섯명의 꼬마들이 주인공이에요.
각 장마다 세이펜 스티커를 붙이고 시작해볼게요~
'스토리' 와 'song' 두 가지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선명하고 깔끔한 색감으로 그린
개구쟁이 캐릭터들이 페이지마다 펼쳐져요.
또래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풍부한 표정과 동작을 보면서
아이들은 상상하고 이야기하고 노래하고 율동하고.. ^^
본책 한권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놀 수 있으니,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요번에는 Ready, Set, Sing
student book 을 살펴봐요~~
첫번째 활동은 Hokey Pokey 게임이에요~~
blow , dance, freeze
세 단어를 배울 수 있어요.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stand around
2) sing and dance
3) blow the whistle
4) every dody, freeze !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다, 엄마가 호루라기를 부르면 멈춰!!!
움직이는 사람은 아웃~
최후의 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에이리스트 <Ready, Set, Sing> 이
유아영어 홈스쿨 교재로 좋은 이유 알겠죵? ㅎㅎ
요런건 엄마도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유아 영어는 재밌게 해야 한다던데..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지?
그런 고민.. Ready, Set, Sing 시리즈로 해결!!
Ready, Set, Sing 에는 만들기 자료도 있어요.
주제와 연관된 만들기 활동을
아이가 직접 함으로써 오감발달에 좋아요.
주먹, 가위, 보 등 다양한 손 모양을 오려서 빨대에 붙여요~
그리고 영어로 신체부위를 말하면
아이가 만든 손모양막대로 point ~~
아이가 직접 떼고, 붙이고 만들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떼다, 색칠하다, 테이프 붙이다 등등
모든 표현도 영어로 교재에 써 있어요.
엄마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만들기의 과정을 영어로 말해줄 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 스티커놀이 참 좋아하지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몸의 각 부분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봐요.
책의 맨 뒤에는 요렇게 다양한 스티커가 있어요.
우리 몸의 각 부분에 관한 노래를 듣고, 율동하고,
만들고, 게임까지 해 봤다면
이제 단어 쓰기를 해봐요.
아이가 각 신체에 대해 충분히 접한 후에 하는 쓰기 활동이라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아닛.. 요런 재밌는 주사위게임은 첨이야!!
what are they?
각 신체부위를 물어보고 답하는 주사위 게임이에요.
엄마랑 아이랑 번갈아가면서 해봐요.
앞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아웃풋도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