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숙면 처방어느 누구도 대신 잠을 자줄 수는 없다.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있는 친한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보았다. 갱년기 때 불면증으로 밤새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불면증을 극복했던 적이 생각났다.이 책은 작가가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약을 쓰지 않고 최소한의 처방만으로 꿀잠을 잘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준다.잠을 잘 자기 위해 지켜야 할 핵심 생활 습관✔️밤에 잠이 안 올 것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평일과 휴일을 구분하지 말고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세요.✔️아침에 일어나면 햇볕을 쬐세요.✔️낮잠은 되도록 피하고 잠이 솟아지면 20분 이내로 주무세요.✔️잠자리에서 책이나 TV를 보지 마세요.✔️침실 환경을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세요.✔️잠자리의 시계를 치우세요.✔️잠들기 전이나 자다가 깼을 때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20분 내에 잠이 오지 않으면 잠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책을 읽고 다시 잠을 청하세요.요즘은 독서를 하고 자는 습관이 들어서 거의 1시에서 2시 사이에 잠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수면 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 호르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또한 12시전에는 잠을 꼭 자야만 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밤낮이 바뀌어서 일하는 분들은 특히 잘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로 가득 차있다.
김준호작가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목수.나무가 주는 매력에 빠져 목공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2평도 채 안 되는 집 베란다에 목공소를 차려놓고 6년째 작업 중이다.만들기를 좋아하여 만드는 일에 몰두하면서 살고 있다.사각사각, 나는 주말마다 나무를 깎는 도시의 목수가 됩니다.주말마다 부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삶을 변화시킬 삶의 여백으로, 일탈의 방편으로, 몰입의 즐거움으로 목공일을 선택한다.목공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예술가를 꿈꾼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들을 좋아하지만 희생을 동반하지는 않고 좋아함으로 그친다. 작가는 집에서 목공을 하기 위해 이사까지 해서 거실 베란다에 개인 작업실을 만든다.목공은 정직한 것이라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지 않는다. 요행은 없고 노력과 실력만이 있는 것이다.목공이 성찰에 이르는 길은 아니지만 가끔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성공이라는 일념 하나로 음식점을 줄줄이 창업했던 외식사업가로서의 나와, 비록 주말 목수일지라도 목공 작가로서의 나를 비교해 본다.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적 성공도 중요하겠지만 내 모습이 아닌 걸 억지로 끼워 맞추려 했다간 탈이 난다는 사실도 배웠다.늦은 나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행동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탐구하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음을 안다.자신만의 잠재된 소질을 밖으로 꺼내어 내가 주체가 되어 연결고리를 찾아 평생을 업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나무를 깎다 보면 일에 관한 고민, 인간관계에 대한 실망, 미래에 대한 불안 같은 생각들을 흩날리는 톱밥처럼 밀려 나간다.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고 따뜻한 나무와 함께하는 창작의 시간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시간인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쉬었다가도 괜찮고, 가장 마음이 편해지는 행복한 시간인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소소한 일상 속에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나무가 주는 따스함을 느껴볼 수 있는 피톤치드와 같은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15년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살고 싶은 제주에 내려와 글을 쓰며 지낸다. 누구의 딸, 아내, 엄마가 아닌 오롯 한 내 이름으로 누리는 인정을 포기하기 싫었다. 고작 1년이다. 10년 넘게 다져온 일 잘하는 나의 이미지가 1년 만에 무너질 리 없다. 그동안 넘치도록 최선을 다했던 시간을 믿어보기로 했다. 회사에서의 내 자리는 괜찮을 것이라 애써 위안하며 육아휴직을 결심했다.내가 머무는 곳을 충분히 느끼고, 지금 내게 찾아온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꼈다.내일의 나를 욕심내며 불안하게 흔들리는 삶 대신 오늘의 나를 아끼며 단단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로 한다.인생의 우선순위를 바로잡아 준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잠깐 멈추는 여유는 꼭 필요한 여정이다.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으로써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불사르고 있는 나에게 찾아온 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내게 찾아온 선물 같은 책이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내가 아닌 나를 먼저 알아가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 진정한 행복임 을 알게 한 책이다. 제주에서 만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작가를 통해 나의 현재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과 밥 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하는 나를 생각하며 미뤄왔던 여유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인생을 누구에게도 맡기지 마라난 복싱이 싫어요. 아빠가 시켜서 한 거지, 하고 싶었던 적도 없어요.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그녀는 그냥 복싱 선수가 아니라 다섯 살에 시작해서 15년을 링 위에 붙어 있었으며 권투의 전설 에스토마타를 KO로 이긴 사람인 천재 복서 이권숙이다.봐주지 말고 끝낼 수 있을 때 끝내는 거야.""복서라면 누구나 죽을 각오쯤은 하고 있어."은퇴는 제가 복싱을 시작했던 다섯 살 때부터 꿈꿔온 것입니다. 저는 복싱이 두렵습니다. 맞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고, 누군가를 때려야 하는 죄책감에 매일 괴로웠습니다. 좋은 재능, 감사한 재능은 저에게 감옥 같은 삶을 이어가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강요를 거부할 용기도, 여러분의 기대를 거절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핑계 삼아 도망친 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대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드라마로 방영됐다고 하는데 저는 못 봤어요.주어진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사이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도 나이가 들었지만 내가 꼭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 고민해보게 되네요. 자신의 일에 대해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한 친구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이명의 원인은 다양하다. 한 사람의 건강 상태와 질환에 대응하는 정도는 선천적 체질과 신체조건,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생활 습관과 관계가 깊다. 그야말로 인구수만큼 발병의 이유가 다양하다. 따라서 이명이 완치될 수 있는지, 치료 시기는 어느 정도가 될지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어떤 치료 계획을 가지고 어떤 순서로 어디까지 치료하는지에 따라, 치료 호전율과 치료 기간이 달라진다. 이명 치료는 쉽지 않다. 이명이 발생하기는 쉽지만 한번 생기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그래서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질환임은 사실이다.이명은 귀에서부터 시작하여 뇌에 이르기까지 모든 청각 경로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 경로 중 어디 한 군데라도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인 소리 이외의 다른 소리까지 듣게 된다. 따라서 이명을 치료하려면 손상된 세포와 신경 기능을 되살리고 정상화해야 한다. 이 과정은 마치 보수 공사를 하는 건물 상황과 비슷하다. 무너진 부분을 열심히 고치는데 옆에서 또 다른 부분이 계속 무너지거나 흔들린다. 그러다 보니 무너지고 있는 부분도 손써야 하고, 이미 무너진 곳도 다시 세워야 한다. 이런 리모델링 기간을 거쳐야만 안전한 건물을 완성하듯 이 이명 치료 과정도 마찬가지다.🫶이명난청 특별히 잘못이 있어서 생긴 게 아니라 열심히 살다 보니 몸이 힘들어서 생긴 병이다.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기력이 보강되도록 하며 잘 치료받게 되면 치료가 된다. 몸에 이상이 있는 곳을 찾아 잘 치료하도록 하며 귀 건강을 위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이명난청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