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서 만납시다 - 짱구쌤의 세상에 없던 학교 이야기
이장규 지음 / 르네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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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휴머니스트다.

큰아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교문 앞에서 아이들 이름을 불러주셨는데요. 선생님의 환한 미소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말 축복받은 아이들이네요.
삭막한 도심 속 아이들보다 인원도 작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학교네요.

짱구 선생님 과 함께 하는 동화책 읽어주기, 실내화를 빨면서 수다 떠는 아이들 상상이 가질 않는다. 함께 하는 세상 바로 이것이 참 교육이다.

졸업하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축사는 정말 감동이었다. 아이들의 관심사, 장래희망 까지 가 알고 계시는 이렇게 멋진 선생님이 계시다니 참교육의 표본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도록 응원해 주시는 멋진 교장선생님이시다.

우리 아이들 모두 구례로 보냅시다.
선생님의 자리는 제2의 부모이다. 선생님의 따스한 사랑이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싹틀 것 같다.

참된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아이들의 정서가 잘 자라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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