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영성을 묻다 -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
팀 켈러.존 이나주 지음, 홍종락 옮김 / 두란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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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개정판으로

현대 사회를 탁월하게 읽어내는 성경적 해석자 팀 켈러, 세상과 교회의 접점을 넓히는 법학자 존 이나주, 신앙의 실력을 온 삶으로 읽고 온 10명의 작가들의 만남이다



믿음이 없었던 저는 어려서부터 혼자인 걸 좋아했어요. 부모님은 늘 바빴어요. 아빠는 회사를 다니시고 엄마는 구멍가게를 하셨어요. 남들처럼 맛있는 외식 한번 할 수 없었고 해외여행이란 꿈도 꿀 수 없었어요. 늘 근검, 절약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지냈어요.



잘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미션 스쿨을 다니게 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요. 그때는 하나님에 대해 모르면서 학교 채플 시간에 성경을 읽고

하나님이라는 분이 세상을 창조한 게 맞나? 궁금했지요.



성장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을 하고 5년 후부터 시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지요. 시어머니는 저랑 함께 살면서 많이 힘들어하셨지요. 우울증에 시달리던 시어머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주치의의 권유에 의해 교회를 나오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어머니는 시들해지고 나는 살기 위해 공예배, 기도의 자리를 찾았어요.



<오늘이라는 예배>의 저자인 티시 해리슨 워런 작가처럼 하나님은 전하는 복음에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1세대로 믿음의 명문 가정을 이루기 위해 이 가정에 나를 선발자로 보내주셨다. 넓은 세계를 변화시키기 이전에 가장 작은 가정이라는 사회를 먼저 변화시키라고 보내 주셨다.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을 두고 성경대로 세상 속을 걸어가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곧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의 묵상을 SNS에 올리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손짓하는 것이다.



3년 전부터 성경 필사를 시작으로 1년에 성경 66권 통독을 하며 주님을 깊게 만나기를 원한다. 기도모임을 통해 마더 와이즈를 읽고 나누며 삶에 적용하고자 한다. 주중에는 성경 공부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과 교제하며 주님을 더욱 깊게 알아가길 원한다. 또한 양육을 통해 동반자와 함께 더욱 단단해진 복음을 나누고 주일에는 교사로, 순모임 리더로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자녀들과 함께 살아간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소명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들과 공동체 안에서 상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말씀으로 치유되고 목자를 통해 주님의 사랑으로 보듬어줘야 한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며 매일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지금 시간이 살아갈 힘이 없어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시간이더라도 주님께서는 이기는 고통만 허락하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분열과 갈등 혐오가 일상이 된 시대 그리스도인으로 신실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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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만큼 내가 된다 - 매일의 순간이 모여 내일의 내가 되는 일에 대하여
리니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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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일기 쓰는 게 가장 큰 곤욕이었어요. 지금 지나온 날들을 보면 허무하게 보낸 것 같더라고요. 쓰는 만큼 내가 된다는 가장 나답게 만드는 일인 것으로 나의 생각과 의견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나답게 만드는 것으로 오늘이 몇 번 있는 것도 아니고 딱 지금뿐이라는 것을 놓친 것 같아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나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죠. 나의 가장 값진 마음을 글로 드러내는 것을 통해 화났던 일들은 쓰레기통으로 기뻤던 일은 추억으로 슬펐던 일의 기억들은 회복으로 채워줍니다. 가장 빛나는 나를 위해 쓰는 만큼 내가 되어가는 것이다.

쓰는 만큼 내가 된다는 작가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기록들에 대한 작가의 마음을 기록한 것입니다.

각 챕터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며,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읽어봅니다.
챕터를 읽고서 끝자락에 나오는 작가가 제시해 주는 기록 레시피에서는 나만의 재료를 통해 나를 만나보세요.
갑자기 걱정 인형이 생각이 나네요. 결혼초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데 밥은 어떻게 하지? 반찬은 또 어떤 반찬으로 준비를 해야 하지 하며 많은 걱정을 했어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또..

여러 요리책을 접해보고 처음 엄마를 해보았기에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는 것이 힘들었지요. 이때 스크랩도 하고 다이어리에 경험담을 적어보기도 했어요. 이제는 걱정스러운 일들은 리스트를 적어서 기도 노트에 옮겨본다.

가방 속에 항상 들어있는 소지품은 책 많으면 2권 이상, 핑크 수첩, 초록이 필통은 꼭 빠지지 않는다. 강연을 가든지 설명회를 가든지 감사 일기, 설교 노트 등 생각 줍기를 위해 필기는 놓치지 않는 필수품이다. 지금은 기억에 나더라도 돌아서면 까먹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독후 활동도 기록을 통해 나의 생각을 열어주는 문장을 만날 수 있다.
매일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기록으로 다정한 마음을 건네는 문장들을 통해 새로워진 시간들을 경험해 본다. 나의 글을 통해 말로 할 수 없는 일들을 글을 통해 나를 알아차리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조용히 그리고 다정하게 마음을 돌아보는 기록의 시간을 통해 나를 만드는 시간임을 알게 한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는 독서는 나를 세워주는 시간이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누는 감사 일기는 하루 동안의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다. 흐리고 뿌옇게 안개가 끼인 날이라도 언젠가는 현무가 가시는 따스한 햇빛을 비추는 날이 될 것이다.

매일 나누는 나와의 문장을 통해 기록의 힘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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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정진호 지음 / 해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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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죠. 건강하고 젊은 피부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피부는 하루아침에 건강해질 수는 없지요. 꾸준하게 피부관리를 해야겠지요. 생활 습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지요. 피부가 느리게 늙어가는 것은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젊고 건강하게 생활해 가는 것이다.
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에서 전하는 '저속 피부 노화 루틴'은 나이가 많아 피부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루틴을 만들어준다.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습관화한다면 일석이조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을 통해 가속 피부 노화 습관을 멀리하고 작가님이 전해주는 건강 루틴을 젊었을 때부터 꾸준하게 실천한다면 부러울 것 없는 피부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전신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속 피부 노화 루틴으로 평생 피부 건강을 만들어보세요. 오늘부터 작은 실천으로 전신적인 건강까지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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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감각 - 고요하게 나의 세계를 확장하는
장석주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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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감각은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에서 뽑은 68편의 명문장을 읽고 필사를 통해 나만의 글로 위로를 얻습니다. 좋은 책들 속에서 만나는 명문장은 삶의 지혜와 깊은 내면을 바라볼 수 있으므로 나를 변화시킬 수 있어요.

상황별로 좋은 문장을 선별해서 단단하게 나를 만드는 시간임을 알게 해줍니다. 문장을 베껴 쓰며 마음에 되새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14일 동안 필사의 감각을 통해 그냥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을 누리는 나를 알아차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감정을 다스려주는 문장, 인생을 깨우쳐주는 문장, 일상을 음미하게 해주는 문장, 생각을 열어주는 문장, 감각을 깨우는 문장을 알려주는 상황별 문장을 통해 위로를 얻습니다.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을 통해 새로워진 시간들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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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강하게 - 불안과 긴장을 넘어 부드럽고 단단한 내면을 갖추는 법
아운디 콜버 지음, 정효진 옮김 / IVP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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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저는 예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힘들 때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늘 일하고 계시네요. 나를 먼저 사랑하시어 자녀 삼아 주심에 대한 한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들을 더욱 소중하게 매일 감사함으로 살아간다.
물처럼 강하게는 트라우마 생존자로서 변화와 구속의 능력, 고통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배우고 경험하며 그 아름다움을 누리고 있다.
물처럼 강하게는 힘든 상황이지만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관계를 회복하고 그 가운데 우리는 물처럼 강하게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현재의 집착, 미래의 불안함과 같은 것을 그리스도의 희생정신, 원초적인 사랑으로 이겨내야 한다. 내가 보고 느끼는 감정들을 알아차림으로 마음을 열어가며 내면의 단단함까지 가지게 된다.
어느 누구에게 기댈 수 없는 막다른 골목까지 다다랐을 때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를 전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매일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차림으로 마음을 열어가며 내면의 단단함까지 가지게 된다. 불안과 긴장을 넘어 부드럽고 단단한 내면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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