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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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힘들 수도 있는 시간들을 함께 걸어가면 지치지 않고 멀리 갈 수 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네기 전에 나를 먼저 단단하게 만들자. 함께 걷기 위해서는 서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다. 결핍은 함께 함으로 채워짐을 알게 해준다. 읽고 필사하고 또 읽고 싶은 책입니다.

행복은 늘 곁에 있어요. 너무 멀리 찾아가는 수고하지 않아도 돼요. 당당하게 나만의 행복을 누릴 권리를 찾으세요. 곁에서 늘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닫도록 해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요.

사랑이란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다. 사랑은 그대에게 늘 작게 속삭이고 있다. 그것을 알아차림으로 사랑이 싹트는 법이다. 사랑에는 아무런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사랑을 먼저 챙겨 줄 수 있는 우리가 되자.

우리는 선물 같은 시간을 부여받았다. 너를 에워싸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야지. 당신을 아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넘친다. 조용히 너와 함께한 추억을 머금고 오늘도 낙원을 향해 달려가는 그대를 사랑한다. 우리 안의 결핍부터 찾아보자.

친구에겐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당신이 있는 존재만으로도 감사이며 행복하다. 당신의 빛나는 시간들을 응원할게. 늘 가까이에 있는 것 같은 친구야. 오늘도 사랑해 내일도 사랑할 거야.

우리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이면 좋겠다. 투덜거리고 힘들어하면 그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자. 그대의 기댈 곳이 되어주자. 내가 먼저 행복하면 내 마음속 풍요로움이 그대에게 물들게 될 것이다. 웃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울고 있는 그대에게 어깨를 빌려줄게요. 사랑이라는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서로에게 우리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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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꿈을 꾸고 싶다 - 코스맥스, K-뷰티를 이끌어온 조용한 거인
코스맥스.이경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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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오징어 게임에 이어 세계인 들이 몰려들고 있다. 세계는 K 스타일, 한국 스타일을 닮고 싶어 한다.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3분의 1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뷰티산업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세계화를 알게 되었다. 고객의 니즈를 읽고 뷰티산업에서의 브랜드의 이미지가 없어도 성공 가능하다는 점 또한 아이디어다. 뷰티산업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 있는 코스맥스의 스토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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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 치유의 말
유영일 지음 / 올리브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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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은 미련하도록 취하게 만들지요.
그 취기에 온전히 나를 맡깁니다. 그 사랑을 전하는 시간 속에서 헤매듯이 정처 없이 빠져드네요. 미궁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주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요?
내 안에서 살아 숨 쉬게 하는 사랑하고 있어서 빛나게 해주는 문장들을 만났어요.
나를 사랑하고 치유하는 것은 태초에 우주가 생기면서 드러나는 본질적인 질문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원천이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에게 먼저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는 내면화 필사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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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의 파수꾼
도직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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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뗄 수 없이 펼쳐진다. 잔인하리만치 사랑하는 사람의 숨겨진 비밀이다. 완벽함이 주는 것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은폐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서 각본처럼 짜인 비밀. 여기까지 숨기고 살아온 외롭고 괴로웠던 한 남자의 슬픈 가족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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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 인생 안 끝났어 - 인생 9할을 웃음으로 버틴 순자엄마의 65년 인생 내공 에세이
순자엄마(임순자)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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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엄마의 유쾌함 속에 깃든 삶의 내공을 엿볼 수 있어서 미소 짓게 한다. 65년이라는 나이가 아직 한창이고 나이가 들어서 더 행복하다. 평범한 일상이 감사다. 오늘 하루 잘 살고, 내일 아침에 상쾌하게 눈 뜨고 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지금 누리고 있는 일상을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자.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보자.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하늘하늘 살랑이는 강아지풀, 아침에 인사 나누는 길냥이들 소소한 일상에 감사함으로 살아간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나누는 담소로 또 다른 날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며느리랑 고부갈등 없이 지내는 모습과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친구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참 부럽다. 저도 시어머니랑 함께 살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제 맘을 더 많이 내려놓아야 하나 봅니다.



웃음엔 값이 필요하지 않죠.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순자엄마의 65년 인생 내공이 묻어나는 에세이다. 인생을 웃음 지으며 살아가는 순자엄마를 닮고 싶어진다. 이쁘게 늙어간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읽는 동안 유쾌 상쾌 발랄하며 인생에 대해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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