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이 곧 나다. 나를 표현하는 것은 가식적이지 않고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말이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존중해 주어야 한다. 내 안의 나를 스스로 단단하게 돌봄으로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다져나간다. 강자의 언어는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칭찬하고 타인을 이해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살 만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약자가 아닌 리더십을 고루 갖춘 품격 있는 강자로 살아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취하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생각 많이들 하시죠. 나의 장점보다는 다른 사람의 장점이 더 좋아 보인다는 이야기로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낸다면 욕심을 부리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우리는 더 많은 연봉, 더 비싼 집, 더 비싼 차를 원하지요. 남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소박하지만 나에게 맞는 환경을 찾는 것이 우선인 것 같아요. 아무리 겉만 치장한다 해도 쌓여 온 것들은 바꿀 수 없잖아요. 살아온 날 들 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다.이솝우화 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찾아 멋지게 설 수 있다.
1년 365일 필사하기 좋은 일력입니다.매달의 키워드를 통해 나를 바꾸는 동력이 되는 말들로 살아가는 힘을 키워봅니다.매일 아침 철학자의 말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 가져봅니다.하루를 뜻깊고 의미있게 계획하고 소중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4월부터 필사를 통해 내면의 나와 만나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다이어트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필수조건이다.건강한 다이어트는 면역 체계 강화, 만성 질환 예방, 체중 관리, 심 뇌혈관 질환 예방, 신경 정신 건강 증진에 영향을 미친다.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자신감 넘치게 살기 위한 방편으로 삼아야 한다.다이어트는 굶으면서 하는 것보다 밀가루 음식을 제한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건강한 습관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작은 씨앗에서부터 시작해서 꽃봉오리가 되어 꽃이 활짝 피어나듯 서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체중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혈당 조절 장애를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염증을 없애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건강식품 보조제를 통해 영양을 채워주면서 건강한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바람직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다.
작가는 책을 쓰면서 다시 새롭게 태어났다.삶의 문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줄 잘 모르겠으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제를 찾고 해결해 보자.자기 자신의 주인이 됨을 인정하고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나 스스로를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더 찬란한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를 독서와 글쓰기로 채워보자. 감사일기를 통해 내면의 나를 끄집어내서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