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뒤처져 있는 것 같고,나만 힘든 시간을 겪는 것 같을 때 우연히 찾아오는 사랑좋은 사람을 만나고 꼭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야 사랑이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 사람보다 더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 이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라고생각했을 때 우리는 떨어지지 않고 늘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곁에서 서로를 격려해 주고 지지해 주고 응원의 힘으로 하루를 하루를 버텨나간다. 사랑은 큰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 사랑은 아무런 조건 없이 우연히 조용하게 우리 곁에 다가온다. 사랑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보다 좋은 직장을 얻고 사람들로 이제부터 인정받은 후에 가장 나중에 사랑을 찾게 된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상처를 받으면서 깊이를 알게 된다. 사랑은 가장 힘든 순간 찾아오는 뜻밖의 선물 같은 것이다.취업이 되지 않아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해서 부족한 사람은 아니다. 주인공 서하는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으며 마음으로 사랑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것이 사랑이라 믿었다. 서른 살 취준생 서하는 생활비와 학원비를 벌기 위해 마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랑은 설렘으로 조용히 찾아온다. 부딪히고 오해하며 멀어지는 경우가 오게 된다. 사랑받기 위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조건도 이유도 없이 다가오는 것이 사랑이다. 마음이 끌림이 있어야지 사랑이다. 사랑을 확신하면서도 다가오면 달아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자꾸 눈이 가고 자꾸 기다리게 되는 마음.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다. 자신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퍼져 나가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한 뒤에 찾아올지 모를 상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내어 시작해 본다. 사랑이 조금 늦게 찾아와도 괜찮아요.기다림을 통해 가장 나에게 맞는 사랑을 시작해 보세요.서로의 아픔을 알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음을 아는 사랑을 만나보세요. 수많은 사람 중에 나에게 딱 맞는 유일한 한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상처까지 품어줄 수 있는 사랑을 만나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