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
정한경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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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 다른 사람에 대해 내일처럼 나서서 말하게 되면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고 기쁨이 가득한 시간들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나를 대하듯 한다면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게 된다. 나는 나일 뿐인데 다른 사람의 기쁨이야말로 표현하기 힘든 충만감이 조금씩 채워지는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우선적으로 마음을 건강하게 함으로써 커져간다. 보통 다른 사람보다 나의 행복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 않게 된다.

상대방에게 혼심을 기울였기에 타인의 세계에 나를 끌어들이는 것이 진짜의 기쁨이 된다.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는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며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만난다.

행복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한다. 특별함을 찾기보다 평범한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해준다. 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미소 가득한 시간들이 행복이다. 행복이 주는 밀도보다 시선을 어디다 두느냐에 달여있다.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무심코 건네는 친절이 행복이고, 행복은 남과 견주는 것이 아니라 비교할 수 없는 비교 불가하다.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에는 우연히 걸으면서 마주치는 모든 것들에게 의미를 찾아본다. 길냥이들의 대화, 무더위에 지칠 만도 하지만 잘 피고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들꽃에게도, 한낮의 더위에도 열기를 식혀주는 소낙비에게도 감사함으로 다가간다.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는 앞이 보이지 않고 너무 어두워 지쳐있을 때, 실패를 하더라도 용기 내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 나 자신을 신뢰하며 믿어주는 것만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내가 없는 상태에서 행복은 무의미한 시간이 된다.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에서 행복이란 나의 마음속으로 몰입하며 상호작용을 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와 늘 동행하는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행복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서로를 믿어주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뢰로 쌓아온 태도는 세상에 맞서기 위해 마음을 세우는 태도가 달라진다. 공감이란 상대방의 상황에 되려 내 감정을 몰입해 봄으로써 입장을 전환해 보고 느껴보는 시간이다. 타인의 입장으로서 오늘을 버티고 견뎌내는 힘으로 나를 대하듯 한다.



나의 다 됨은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만들어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나를 만들어준 바라본 시선과 사유가 몸에 담겨 나로부터 시작된다. 무엇을 선택해야만 하는지를 통해서 나를 드러내는 시간이다.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는 상대방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들 속에서 가장 가치 있는 숨겨진 사랑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솔직하게 나를 드러내어 준다.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은 당신이라는 존재 덕분에 내가 빛나는 별이 된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야 한다. 서로의 기쁨을 나눌 때 가장 큰 행복을 가르쳐 준다.
다정한 문장을 통해 서로의 따스한 결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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