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기 위해 눈을 뜹니다 - 나를 잃지 않는 태도에 관하여
정혜덕 지음 / 위더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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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게 너무나도 짐이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준비되지 안은 상태에서 독립을 원하지만 어떤 게 옳은 것인지 힘들게 매일을 보내던 요즘 따스함이 전해지는 안녕하기 위해 눈을 뜹니다를 만났다. 누군가 깨워주지 않아도 혼자 알아서 일어나고, 의식주를 해결하며,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질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게 했다.







엄마이자 주부이면서 글을 쓰는 작가는 어려서부터

동화책부터 백과사전까지 닥치는 대로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 아이들을 평범하지 않고 비범하게 성장하도록 한다. 지방의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배달 음식으로 키우기 보다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가사를 돌볼 줄 아는 아이들로 키웠다.

혼자 독립할 수 있을 정도로 가족 모두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재활용 쓰레기도 분리한다.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 형편 덕분에 혼자서 살아남기 위해 버텨온 시간들은 삶의 재료가 되어 영양분들이 쌓여 마음을 만드는 필수 영양소들이 된다. 스무 살에는 각자 독립해서 살아가는 것이 좋다는 말을 자주 한다.


낙망하고 용기 내지 못했던 내 삶에 안녕하기 위해 눈을 뜹니다를 통해 나만의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이 돈과 명예보다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음에 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결정에 책임지는 독립적으로 키우는 모습을 너무나도 닮고 싶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하루를 따뜻한 문장으로 뜻을 다하여 만나기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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