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고 사소한 게 오래 기억에 남는다. 화려하지 않고 주목받고 있지 않더라도 언젠간 그 만의 때가 있다. 느리더라도 나만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법을 찾아낸다. 제대로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정확한 답을 찾아 나설 수 있다.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을 넘어서 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상식이 쌓이는 질문들을 통해 아하 무릎을 딱 치게 된다. 우리 모두는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더 좋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좀 더 이상해지지 않고 살만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작가의 더 사소한 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뀔 때 더욱 선명해진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기준을 바로 세우고 사유의 폭을 인문학적으로 넓혀본다. 역사, 철학, 심리학의 깊이를 실감할 매혹적인 물음이 무심코 지나쳐버릴 수도 있는 더 사소한 것들에 집중해야 함을 알게 한다. 불안한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