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엄마가 구멍가게를 운영하고 계셨기에 주위에 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제일 부러워했다. 하루라도 문을 닫고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생기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희망을 꽃피우는 게 삶이다.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나만의 인생길이다. 주어진 결과를 후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순응하고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된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주어진 삶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내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길 원했기에 바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어 보기로 한다. 나를 인정해 주는 이들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생각에 집중하는 시간과 공간을 만든다. 나만의 꽃이 오리지널 나인 것이다. 성장해 가는 것이 더디고 잦은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쌓여서 꽃피울 수 있게 된다. 미래가 불안하고 동일한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모든 순간의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삶은 여행이다. 길을 잘못 디뎌 원하는 길이 막혀 있을지라도 뚫고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익히면서 다른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걱정 인형은 멀리 떨쳐버리고 남들과 동일하게 똑같은 일상이 아니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나를 믿어본다. 오직 나만이 인생을 아름답고 반짝이게 수놓는다. 삶이 호락호락할 리는 없었기에 그동안 지켜온 자신이 작아 보여도 다시 일어설 용기와 믿음을 얻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