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
신기율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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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자신을 둘러보며 후회하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우리를 지탱하게 해주는 보물과도 같다. 명상이라는 훈련을 통해 어두운 마음을 밝히고 넘지 못하는 수많은 마음의 장애물 너머에 쌓인 빛을 꽃피울 수 있게 해준다.

삶에 지치고 힘들 때, 해야 할 일이 생각했던 것보다 잘 안될 경우 흩어진 산만한 의식을 하나로 모아주는 시간으로 생각을 비우고 집중하는 것이 명상이라는 고요한 시간이다.

명상은 산만함을 가라앉혀주고 생각을 비워주는 것이다. 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비우는 것으로 감정의 둘레를 벗어나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명상을 통해 과거의 일에 대한 후회, 앞으로의 일에 대한 불안에 치우치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우울한 감정이 찾아올 때, 과거에 붙잡혀 있을 때 이 순간을 알아차릴 때 뇌는 극적인 전환 태세를 갖추게 된다.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오롯이 나와 만날 수 있게 된다.

명상을 통해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아차림으로 마음을 열어가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단함까지 가지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을 통해 '나는 원래 불행한 사람'이라기 보다 '나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수용의 마음에 행복은 그렇게 개선된 삶을 위해 치유와 연결되어 진정한 가치를 부여하며 살아간다.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몰려오더라도 희망은 언제나 우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나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 주며 소소한 매일의 일상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것이다.

마음의 평온함을 주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단함까지 가지게 되는 명상은 더불어 함께 하는 시간들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삶의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명상이란 분주한 일상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나를 알아차리고 나를 사랑하며 집착을
내려놓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내면이 단단해지는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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