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기는 것과 같다. 실패를 거듭하게 될 수도 있고 하던 일이 잘 안될 수도 있다. 삶이 흔들리고 상처투성이였던 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힘겨워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지만 그들은 나와 똑같은 일상이 아니기에 무덤덤하다. 힘든 상황이 몰려오더라도 희망은 언제나 실망 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믿는다. 내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오늘이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고통도 기쁨도 우리의 삶이 된다. 기쁨이라는 감정과 삶에서 느끼는 고귀한 가치는 오직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서만 체험할 수 있다. 고통스러운 변화를 겪으면서 삶이 힘에 부쳐서 어렵더라도 그 상황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고통이 없는 날은 극히 드물 수도 있다. 절망을 뚫고서 날갯짓을 해서 훨훨 날아오르자. 조금은 느리더라도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삶을 긍정적으로 나만의 방법으로 살아간다면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태도이다. 고통을 잘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헤세의 힘든 시절을 지낸 글을 통해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