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남이 주는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은 힘에 부치며 나만의 방식대로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가식적인 행동은 내가 아닌 나를 만들기에 정말 슬픈 일이다.사적인 고백이 느껴지는 산문집으로 서울은 찬란하게 빛날 것만 같은 도시이지만 어둠이 짙은 회색빛의 밤이다. 제게는 조금 어려운 산문집으로 14일 동안 필사를 하면서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