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 도망친 엄마 - 요양원을 탈출한 엄마와 K-장녀의 우당탕 간병 분투기
유미 지음 / 샘터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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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잘 살아야 한다. 자식들에게 피해 주지 않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길 바란다. 슬프다. 엄마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났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나 자신이 무척 원망스럽다.
간병.
누구나 거쳐야 하는 시간들이다. 힘들 시간이지만 울고 웃는 이야기 속에서 엄마와 아빠의 마지막도 그려보게 되었다. 질병과 싸우면서도 어쩌면 우리에게 처한 시간들이 안온한 삶이 되기를 바란다. 치매 엄마의 간병을 하고 계시는 아빠의 힘듦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었다. 두 분의 사랑으로 홀로 돌보고 계시는 아빠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좋은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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