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참 뚜렷한 철학을 가지신 마음이 넉넉하며 배려할 줄 아는 그런 분, 웃길 줄 아는 매력이 넘치는 분, 뭐든 제대로 할 수밖에 없는 철저한 계획 아래에 살아가는 분, 호통만 치는 그런 분이 아니라 오래도록 우리들의 기억에 남는 분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몸소 몸으로 체득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임을 알게 해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