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할 때 나다움, 자기다움이 돋보일까? 나다움을 찾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길을 걸어가는데요.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방황하게 되는데요. 나를 찾기 위한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요.작가는 비보이, 승려, 회사원, 밸런싱 아티스트이다. 처음 접해보는 밸런싱 아트가 너무 궁금했다. 밸런싱 아트는 단순히 화려한 결과만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취보다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바로잡는 과정으로 그 시간을 통해 깨달은 것을 나누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우리 모두는 세상 속에서 휘둘리지 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유연하게 중심을 바로 세우고 살아가야 한다. 중심을 이루고 살아간다는 것은 비우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무엇인가 하려고 욕심내지 않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나면 세상은 내 편이 되어 나를 새롭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