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움을 쓰다, 장자 필사의 글 - 나를 자유롭게 하는 장자의 문장들
장자 지음, 팀 구텐베르크 편역 / 구텐베르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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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도 쉽게 얻을 수 있는 풍요로운 생활속에서 안락함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풍요속에 빈곤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 한구석이 공허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똑같은 정해진 시간에 일터로 향한다. 일터에서 여러 어려운 상황들을 겪게되면 스트레스 속에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된다.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따스함이 전해지는 각자의 고향과 같은 집으로 돌아온다. 회귀본능이 누구에게나 있다. 편리함속에서 자연을 즐길 겨를도 없다.

중국 전국 시대 철학자 장자의 가르침은
지친 우리들에게 세상을 좀 더 다르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장자는 외부의 평가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삶을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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