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살아가는 나는 스스로의 부족함 조차도 인정하는 소로의 지혜를 바라볼 수 있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를 바라보면서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다. 신이 주신 자연을 너무 사랑하며 자연의 고독 속에서 행복하며 인공적인 장식을 배척하는 소로의 자연주의가 이기주의가 넘치는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 소유의 삶보다는 존재에 우선적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