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
황민구.이도연 지음 / 부크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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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법 영상 분석이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작가는 대학 때 취미로 사진 동아리에서 사진을 배우면서 사진과 영상 정보를 읽는 방법과 원본 훼손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증거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낸다면 좋을 것 같다고만 생각했지만 업으로 삼게 될지는 몰랐다.
영상 분석의 묘미를 느끼는 시간을 느꼈으며 선희의 죽음을 통해 사랑과 좀 더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 구성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모든 진실은 묻어버리고 싶지만 언젠가는 밝혀진다.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지켜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따뜻한 감동을 선물받은 느낌이다. 매력 넘치는 법 영상 분석의 스릴러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 사진 편집까지 섬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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