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단상
권용휘 지음 / 시선과단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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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계절에 살고 있나요.

사랑한다는 말은 계절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겨울에는 벽난로에 앉아 속삭이는 따스함으로
봄에는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와 같은 청순함으로
여름에는 청포도와 같은 청순 발랄함으로
가을에는 나라는 존재가 더욱 가까이 당신께 다가간다.

계절마다 전해지는 미쳐 꺼내지 못한 깊은 내용들을 생각하며 사랑의 감정을 싹 틔우고 깊은 감정들을 되새김질을 하며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사랑이라는 단어 안에서 내포되어 있는 무수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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