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를 보고 있노라면 눈 덮인 블타바 강을 거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빠져든다. 일상 속에서 미소 짓게 만드는 풍경을 그린다. 도시, 물과 강 산과 골짜기 마을을 지나 숲으로 건너가는 우리의 풍경을 섬세하게 눈에 비추어진다. 오늘의 여정을 떠나고 싶다.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시와 그림들. 그 속에 비추어진 작가의 따스함과 잔잔함이 풍경 속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마음속 깊은 사유를 끌어내고 싶으신 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