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이 읽을 수 있는 박찬호 시인님의 세 번째 시집을 읽게 되어 너무나도 벅차며 감동의 물결이었다. 직설적으로 묘사된 시인님 특유의 언어는 무엇을 전하고 싶은 신지 이제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시대를 재현한 시인님의 시를 통해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울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