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을 하시면서 동생들과 집에 있었던 경험이 났다. 그때 당시는 핸드폰, 게임기도 없었고 밖에서 고무줄놀이 인형놀이 등 놀이터도 없었지만 어딘가에서 해지기 전까지 놀다가 들어왔던 경험이 생각난다. 학원은 주산학원이나 좀 여유가 되면 피아노 학원 정도 다닌 기억이 또한 생각난다. 돈이 좀 있는 친구들은 일대일 과외를 받으면 공부했었다. 워크맨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녹음해서 듣기도 했으며 버스를 탈 때도 회수권을 구입해서 버스 차장 언니에게 줬던 기억이 난다.이 책을 통해 어릴 적 아날로그 감성이 생각나네요. 아련한 추억이 나게 되네요. 나머지 세대들도 너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