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세상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다!육아의 달인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아이들을 잘 키워서 육아의 달인이 되고 싶었다평균 발달 속도보다 아이들이 더디게 발달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우리 아이보다 똑똑해 보이는 아이를 보면 자존심이 상했다육아의 달인인 나의 아이들은 항상 꼭대기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큰 아이에게 쏟아부었던 열정이 생각난다.사립유치원에 사립 초등학교까지 악기, 운동, 공부 모든 것 두르 겸비한 아이로 자라기를 꿈꾸었다하나에서 열까지 엄마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아이로 자랐으면 했다.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화내고,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고, 강요에 의해 내가 시키는 대로 아이를 키우려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강요에 의해 잘 성장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엄마 다음엔 뭘 해야 해요. 주체적인 자기 생각이 없었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내려놓음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되었다.감사하게도 큰 아이는 재수를 거쳐 대학을 나와 지금은 직장을 다닌다.둘째, 셋째는 욕심을 내려놓으니 좀 맘이 편하다.아이를 잘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 속에 키워야 함을 느낀다.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오늘도 아이들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엄마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