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 글쓰기 - '원문'과 '대안'이 유형별로 제시된다 / 수필, 자소서, 보고서, 논문의 핵심
백우진 지음 / 사개모개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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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본 순간 와 읽기 너무 편하겠다. 어느 페이지를 넘겨도 너무 편하게 넘길 수 있었어요.
실로 꿰매서 만든 책입니다
섬세한 작가님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헤밍웨이는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라고 말했다.
좋은 글은 잘 고친 결과다.
저자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초고를 첨삭하는 방법을 아는 데 있다고 한다.
글쓰기 너무 어렵죠. 이 책은 글쓰기 원리를 가르쳐 주는 지침서와 같은 교재입니다.

📚 통하는 기법

전방위 글쟁이 백우진이 공유하는 글쓰기 원리
이 책은 원문과 대안이 유형별로 제시된 책입니다
원문을 해부하고 수정해서 모법답안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수필, 자소서, 보고서, 논문까지 제시해 줍니다

머리와 손을 연결하는 책

도입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자는 글을 더 읽을지 말지를 도입부에서 결정한다
도입부는 글의 완성도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도입부는 "잉크로 쓰지 말고 금으로 아로새기시라"라고 강조했다

📍글을 쓰는데 도입부 잡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짜임새 있고 두서 있게

진주도 꿰어야 목걸이가 된다. 좋은 경험도 적합한 관념으로 꿰어야 이야기가 된다. 글의 원재료는 밀가루에 비유하게 되면 밀가루는 물과 섞어 치대면서 반죽해야 한다. 글도 마찬가지로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개별 경험을 일반적인 관념으로 빚어야 한다.

일반 없는 개별은 산만하고,
개별 없는 일반은 공허하다

📚 설계와 전개

겉으로 글의 아우트라인은 건물의 설계도와 같다.
건물은 철골을 뼈대로 올렸기에 튼튼하게 유지되며, 아우트라인에 따라 지어진 글이 짜임새 있고 흐름도 좋다

설계도 없이 빌딩을
올리려고 하는 건물주는 없다

📍시간을 투자해서 전체적인 글의 아우트라인을 그려야 한다

📚 문장과 문단들

문단 단위 글쓰기의 지침을 몇가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글은 문단 단위로 쓴다. 문단과 문단의 관계는 접속사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런데'는 불필요하게 쓰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런데 대신 더 적절한 단어나 문장을 찾아 쓰라

글쓰기는 기술이다. 손으로 익히는 기술이다.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 구사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글을 쓰는 기술에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 글쓰기 너무 잘하고 싶었는데 자세한 설명과 코칭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chae_seongmo
@happy__jinhee

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백우진 작가님, 사개모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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