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푸른나비#류희 작가#미다스북스 #day206 #서평59< 푸른 나비 > 12년 동안 일해 온 회사에서 성공이라는 기회를 거머질 줄 알았지만 삶은 탐탁지 않았다. 주인공 오진대 과장은 팀장 진급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나를 괴롭혔던 하태수가 새로 부임하는 상무 자리로 오면서 팀장의 자리는 오진대 과장의 자리가 아니고 전 여자친구인 임솔이의 자리가 되었다 🦋나의 평안사람의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어떠한 곳에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일 휴가를 신청하고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으로 가게 되었다우연히 만나게 된 아이의 작은 손에 들려있는 소원팔찌를 보았다 매듭이 지어진 끝부분에 푸른색 날개를 지닌 나비 펜던트가 있었다 그 아이로부터 받은 소원 팔찌를 아버지 산소에 찾아가 손목에 감았다 그 이후 벌어지는 꿈과 현실, 과거를 오가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이것 봐.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이나 예상이 조금만 다르게 되어도 꼭 이유를 찾더라. 왜 하필 자신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왜 다른 사람은 되는데 자신은 안 되는지. 이유를 발견한다고 해서 진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현실은 내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어요. 정말 간절히 원한 무언가가 눈앞에 펼쳐지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죠. 내 안에 있는 나를 찾아가는 시간들이 그려진다 🦋나의 영혼그가 하는 말에 의하면 모든 인간들은 자신 안에 무수히 많은 영혼들을 키우며 생을 보내는데 대부분의 영혼들은 생명력을 잃어 몸에서 빠져나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잊혀진다고 했다어쩔 수 없었어. 삶이라는 것이 그렇잖아. 가진 것이 없으면 사랑조차 유지할 수 없는 세상이니까. 누군가는 희생되어야 하는 거잖아.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으니까. 누구에게는 허락된 행복, 어떤 이들은 무한한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누군가의 불행이 있을 때나 성립이 되는 것이잖아. 그 모든 것들을 배제한 채 행복 만 있을 수는 없는 것이잖아.지상 세계의 삶을 살아갈 용기, 그거면 되는 거야. 나는 나의 영혼이, 그리고 나의 육신이 소멸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사람들이 말하는 어떠한 미지의 영역, 그런 것은 잘 모르겠고 그저 이 세상과 완전한 작별을 하기 전에 나의 세상으로 돌아가 조금만 더 살고 싶어행복하다고 말하면서도 아파했고, 아프다고 말하면서도 행복하다고 했지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나를 찾아가는 시간들 속에 학창시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의 꿈은 무엇이였는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랬는지... 더불어 살아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chae_seongmo@midasbooks@ryuhee_me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끈기프로잭트_독서편 #건강한습관윤혜숙 #유사나윤혜숙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독서